넷마블
경제 매체 포브스는 9일(현지시각) 2019년판 ‘한국 부자순위 50’을 발표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김정주 NXC 대표가 가장 높은 3위를 기록했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은 8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은 13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18위, 김대일 펄어비스 대표는 46위,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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