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의 양극재의 최대 수혜임은 누구도 부인을 못할 것이다..
이들 기업의 실적과 수주와 전망에 따른 목표가를 설정하는 일은 쉽지는 않다..
그러나..
확신을 갖고 대응을 한하면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향간에 알려진 이야기를 하자면...
2조에서 3조대에 달한다는 수주에 따라서 생산과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며...
추가적으로 10조원의 에코프로비엠의 수주와 예상을 4-5조짜리 2곳으로 8-10조의 예상이 있는 엘앤에프...
21년 1조3천억대..
22년 2조대..
23년 3조대...
여기까지가 예상 실적이라면...
25년에는 엘앤에프 5조대..
에코프로비엠 9조대..
여기서는 두 기업의 차별화가 된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대표가 되는 기업의 가치가 저의 판단기준으로 11배에서 13배의 가치이다...
그 기준을 적용하면...
엘앤에프는 올해의 기준으로 5배가 안나온다..
에코프로비엠의 경우는 비밀...
25년의 기준으로...예상을 하자면...
미국의 대표를 적용하기에...
부담이면 10배로만 적용하겠다..
25년의 예상 시총을 말씀드린다...
엘앤에프는 시총이 60조에 이른다..
에코프로비엠은 시총이 100조를 돌파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미국의 대표기업의 가치가 11-13배의 가치이지만...
아직도 고점이 아니라는 것이 기존에 말씀드린 예상가도 소극적인 목표가임을 말씀드린다...
지극히 개인적인 전망이라고 무시하셨을때...
향후에 25년도에 여러분들이 마주칠 양극재기업의 주가에 소름이 돋을 것을 예상한다...
추가로...
음극재의 대주전자재료를 좋은 가격으로 담아가길 바란다...
나의 경우는 이미 100%이상을 수익구간이기는 하지만 25년 70만원의 소극적인 목표가를 바라본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이기는 하다...
여러분의 계좌에 몇개의 종목을 집중하고 싶은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말라...
참으로 많이 들어온 격언이라는 주식시장의 용어다...
과연...
그말에 동조하는가...
당신이 10개의 종목으로 분산한다면...
여러분은 많은 시장의 변동에 따른 강한 변동을 막을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의 분산에 따른 효과라고 말하겠지만...
여러분은 부자의 길을 포기했다는 의미임도 알아야한다...
여러분이 주식시장에서 투자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의 요좀의 투기의 시간은 8거래일이 고작이다...
종목을 교체를 하는데...
여러분의 주택을 8일만에 교체하려는가...
그렇지는 않다...
수많은 시간동안 부동산에는 보유기간을 가져간다...
적어도 3년...이상...
이말에 반문을 하실분이 있는가...
그런데...
부동산의 돈과 주식시장의 돈의 형태나 가치가 다른가...
정말 다른가...아니다...지극히 똑같은 형태의 돈을 쓰며...
똑같은 가치의 역활이 있는 누구나 공평한 가치를 갖는 돈을 사용한다...
그런데...
왜...
지극히 같은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면서 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는 다르게 사용하는가...
그것이 개인의 절대적인 실패의 요인임을 모르는가...
여러분이 돈이 많다면...
3년이상을 투자로 못하는 성격과 심리를 갖고 있다면...
모두 주식시장에서 빼라...
난 부동산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주식시장의 가치로 볼때...
강남의 삼성전자가 들어옴으로 삼성전자의 가치의 상승으로 주변의 부동산의 시세가 높아졌다는...
누구도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대자동차가 강남의 **동에 들어온다...
그렇다면...
현대자동차의 자신감은 주가를 올릴 것이 자명하고...
주변의 부동산의 가치도 올릴 것은 자명하다...
주식을 잘 못한다면...
돈이 넉넉하다면...
현대자동차가 들어오는 지역의 부동산에 관심을 두시라...
차라리 주식으로 망하는 것보다는 향후 10년후 2배이상의 부동산의 가치는 보장 안되것나...
문정부에 서울의 부동산가치가 2배 올랐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다음정부 그다음정부 넉넉히 시간을 들인다면 2배는 기본이겠지 않겠는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릴까...
적어도 주식을 모르고 망하지는 마시라...
적어도 주식이 투자가 아닌 투기인 것을 부인하지는 마시라..
여러분의 돈을 투자라는 명목으로 주식시장에서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합법적으로 주지 마시라...
잘 모른다면 투기의 장에서 투자의 부동산으로 가시라...
여러분에게 투기와 투자의 구분을 물어본다...
나라면...
투기는 나의 판단과 결정과 결과를 내가 책임지는 행위중 어느 하나라도 불안하여...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면 여러분은 투기를 하는 것이다...
투자는 나의 판단과 결정과 결과를 나의 책임하에 소신 것 진행한다면 투자이다...
과연 주린이라는 말을 여러분이 듣고서 기분이 나쁘다면 투자에 가깝다..
하지만..
주린이란 말이 기분이 나쁘지 않다면 여러분의 돈은 더이상 주식시장에서 당신의 것이 아니다..
왜...
투기는 합법적으로 당신의 돈을 주식시장에서 가져가게 만들 것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난 담는다...
적어도...
하나가 아니라면...
2개정도로 압축한다...
주식시장의 격언이라는 말에 절대로 위배되는가...
난 주식시장은 투기임을 알기 때문이다...
당신이 투자라고 말하지만 아니다 여러분은 투기를 하고 있다...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투기장에 오신 여러분이다..
난 부자의 길은 압축된 바구니가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을 확신한다...
그전의 말을 이어가면...
25년까지는 2차전지 배터리의 소재기업으로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등 4대소재다...
이들 기업의 대표주자를 가져가는 흐름이 여러분의 계좌를 1억에서 10억으로 불려줄 것이다..
이것이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5억까지는 간다 5배-10배의 상승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여기서도 집중하고 집중하면...
양극재에 있다...
전기차의 40%가 배터리의 값이고...
그것의 50%가 양극재이기에 전기차의 20%가 양극재이다..
즉...
1억원의 전기차의 2000만원이 양극재이다라는 말이다...
양극재에 집중해야만 되는 이유와 부동산이 아닌 투기장인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2030년 미국의 대통령이 50%의 신차를 전기차로 간다...
2035년에는 전세계의 내연기관차(가솔린차, 경유차)의 퇴출이다...
2040년에 전기차의 공급이 3억2300만대이다...
2030년에는 전기차의 공급이 1억800만대이다..
무엇을 말하는가....
여러분이 직접 계산기를 두드려보라...
누구의 말도 무시하고...
1억대의 20%는 2000만대이고 2000만대의 가치만큼이 양극재의 기업이 가져가는 가치라는 말이다...
아시겠는가...
2000만대*2000만원===>??? 난 계산을 못하겠네...상상이 안된다...
이런 가치가 양극재의 기업이다...
중국의 기업은 중국의 내수와 유럽에 반을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유럽의 반과 미국의 시장의 주류가 대한민국의 양극재의 기업의 제품이 들어간다면....
위의 가치를 전부가 아닌 50%만 가져간다고 상상해도 어마 어마한 기업의 이익이 생길 것은 계산이 안된다...
그러므로...
25년의 기업의 가치로...
엘엔애프의 60조이상..
에코프로비엠의 100조이상..
대주전자재료는 양극재와 함께 간다 따라서 가치는 70만원...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지극히 객관적이고...
지극히 현실에 가까울 것을 예상하면서...
가져간다...
어짜피 주식시장은 투기장이니...
다만...
8거래일에 매도하지 않고...
4-5년의 기간을 보면서 매도하려는 투기꾼이다...난...
나의 주저리에 의미를 두지는 마시라...
나의 말이 맞는다 틀린다는 이슈도 되고 싶지 않다...
나의 말에 가치가 있을때는 24년정도는 가야하겠기에..ㅎㅎ
투자의 판단과 결정과 결과의 책임은 당신의 몫이다...
투기꾼들의 말에서 자유롭도록 공부하고 공부하고 신중하게 투기하시라...
성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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