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독과점 업체

sbtiger 조회947

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독과점 업체라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우상향 할 것이다

EV 양극재 수요 확대로 2020~2023년 주당 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은 44.6%를 달성할것이고

최근 1개월간 주가가 40% 급등해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은 명확하다

에코프로비엠의 올해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9% 증가한 8557억원, 영업이익은 51.7% 늘어난 562억원으로 추정한다.

코로나19에도 불구 SK이노베이션 향 NCM(니켈·코발트·망간) 수요 호조 지속으로 전년 대비 성장이 계속된다.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는 삼성SDI의 전기차용 5세대 배터리 내 NCA 본격 채택 수혜가 기대되며, NCM은 SK이노베이션과의 장기 공급 계약 기반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올해2020년 생산 캐파는 작년 5만9000톤에 이어

내년 말 8만5000톤에 달할 것"것이며 "특히 에코프로비엠이 특화된 하이니켈 양극재는 전기차 업체들의 배터리 개발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에

내년 이후에도 고객사들의 요청에 의한 설비증설이 지속될 것"이다.

2021년 전기차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NCA는 삼성SDI의 전기차용 5세대 배터리 내 NCA 본격 채택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NCM은 SK이노베이션과의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기아차 니로뿐만 아니라 1·4분기 현대차의 신규 BEV 모델 NE 출시 수혜를 받을것이다.

따라서

2020년 2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는 150,000원에 도달할것이며 년말까지 200,000원에 이를것이다.

그리고 2021년 300,000원 2022년 400,000에서 500,000원으로 계속샹승하여 최고의

배터리 업체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