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성공시 수십배가능●비마약성진통제 영국 투약완료임박/올해 기술이전가능성
=== 비마약성 진통제 전세계 시장규모 5년후 104조원으로 엄청나게 크다 =비보존이 시총1조8천억갔었다==
=== 올리패스의 비먀약성 진통제... 영국에서 1상 투약중임... 완료임박... 1상만 성공하면 기술이전 가능성 높음
=== 삼성증권이 주목하란다... 블록버스터 신약될 가능성 있단다
=================아래는 삼성증권 리포트==================================
• 2020년 OLP-1002 주요 임상 1상 결과 및 기술이전 모멘텀 유효
파이프라인 중 OLP-1002 (Nav1.7 저해제)에 주목해야 한다. 1) 오피오이드 오남용 해결을 위해
새로운 만성 통증 치료제에 대한 높은 수요가 있지만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정도의 진통 효과가
유의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OLP-1002은 영국에서 임상 1상 중에 있으며, 연내 환자 투약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0년 2분기 내로 약물의 PK (Pharmacokinetics), PD (Pharmacodynamics),
안전성, 내약성 등의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PK 데이터는 관찰이 불가능하다. 일반
siRNA나 ASO는 60kg 환자 기준으로 평균 1,200mg을 1주~6개월에 1회 투약하지만 (Sarepta
20mg/kg; Inois 1~10mg/kg; Alnylam 1~10mg/kg), 올리패스의 PNA는 60kg 환자 기준 600ng~30μg
(0.0006mg~0.03mg)을 투약하기 때문에 극소량으로 혈액 내 존재하여 PK 관찰이 불가능하다.
임상 1a상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데이터는 PD 데이터일 것이다. 결국 극소량의 PNA만으로
체내에서 OLP-1002의 타깃인 Nav1.7 단백질의 양이 줄어드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데이터만 확인된다면 올리패스의 플랫폼 기술을 인정받을 수 있다.
2020년 1분기 내로 호주에서 골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1b상을 개시하여 하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임상 1b상에서는 OLP-1002의 통증 감소 효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기술이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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