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나무기술 242040
-메타버스 핵심 가상화 원천기술 보유
-코로나19(COVID-19)로 더욱 주목받은 재택근무 시스템 등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전문업체
-대선주자 공정경제 정책주
-삼성전자와 SK네트웍스 등과 신한은행(신한지주)·카카오뱅크 등 금융업체를 비롯해 질병관리청 등 120여 곳을 주요고객
[특징주] 나무기술, 윤석열 공정경제 공약구상…삼성전자 솔루션 공급 중소업체 부각
-메타버스 핵심 가상화 원천기술 보유
핵심제품은 가상화 솔루션 NCC(나무 클라우스 센터)와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 등으로 업계 1위다.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SK네트웍스 등과 신한은행(신한지주)·카카오뱅크 등 금융업체 MOU
나무기술, “DX솔루션 통해 2년 후 기업가치 3000억원 실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97387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SK네트웍스 등과 신한은행(신한지주)·카카오뱅크 등 금융업체를 비롯해 질병관리청 등 120여 곳을 주요고객으로 두고 있다.
핵심제품은 가상화 솔루션 NCC(나무 클라우스 센터)와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 등으로 업계 1위다.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SK네트웍스 등과 신한은행(신한지주)·카카오뱅크 등 금융업체를 비롯해 질병관리청 등 120여 곳을 주요고객으로 두고 있다
재택근무로 대박난 나무기술 "3년내 기업가치 3배 뛸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585135
"앞으로 3년 내로 시가총액 3000억원 달성이 목표입니다. 지난해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고 앞으로 영업이익률을 20~25%까지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나아가 나무기술은 가지 않는 시장을 선점해서 4~5년 뒤에 크게 성장하는 전략으로 대기업과 견줄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춰갈 것입니다."
IT(정보통신) 클라우드 전문업체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10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질 개선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나무기술은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더욱 주목받은 재택근무 시스템 등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전문업체다. 정 대표는 일본 NEC와 미국 델(Dell), 유럽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으로 2015년부터 나무기술 대표를 맡고 있다. 나무기술은 정 대표 취임 3년 뒤 스팩(SPAC) 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하는 '20.1K(2020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올해부터 '23.3K(2023년까지 시가총액 3000억원)을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정 대표는 "지금까지는 기술 개발과 제품력을 키우기 위해 투자해왔다"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을 끌어올려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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