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이제부터 화장품이다
코로나19로 화장품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형 화장품업체는 코로나19를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면세점이나 오프라인 채널 소비가 급감하면서 온라인 채널 중요도가 높아져서다. 최대 시장인 중국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
브랜드사 중에서는 클리오가 뛰어난 제품 구성과 선제적인 판매 채널 정비로 실적 전망이 밝다.
클리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678억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3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 230.3% 뛴 3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헬스&뷰티(H&B), 온라인 등 주력 소비층이 자주 방문하는 채널을 확대 최고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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