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이제부터 화장품이다
코로나19로 화장품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형 화장품업체는 코로나19를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면세점이나 오프라인 채널 소비가 급감하면서 온라인 채널 중요도가 높아져서다. 최대 시장인 중국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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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사 중에서는 클리오가 뛰어난 제품 구성과 선제적인 판매 채널 정비로 실적 전망이 밝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3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헬스&뷰티(H&B), 온라인 등 주력 소비층이 자주 방문하는 채널은 확대하는 반면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과 적자 점포는 폐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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