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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사 중 2개사 운송 예정…1개사는 美유통업체 통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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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승인을 받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2곳에 대한 물품 운송이 14일 본격화될 예정이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13일 기자단과 만나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 승인을 받아서 수출 계약이 끝난 3개사 중 2개사의 수출이 14일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1개 업체는 미국 유통업체를 통해 별도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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