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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속보)

버터곰이에요 조회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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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사조직 월단회 소속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정부가 팍팍 밀어줘서 실적 대폭 폭등!!

우크라이나 재건사업도 현대그룹이 독점 수주 예상

윤석열의 오른팔 한동훈, 현대고 출신

현대코퍼레이션 최대주주, 현대고 이사장


[속보] 사우디서 역대 최대 50억달러 수주... 尹 “양국 협력관계 공고”

입력
 
 수정2023.06.25. 오전 10:44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Aramco)가 사우디 동부 쥬베일 지역에서 추진하는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사업인 아미랄 프로젝트를 현대건설이 수주했다고 대통령실이 25일 발표했다.

아미랄 프로젝트는 50억달러(약 6조4000억원) 규모로 한국 기업이 그간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최대 규모다. 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2014년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 등에 이은 역대 7위 규모의 수주다.

대통령실은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11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을 계기로 체결된 40조원 규모의 한·사우디 양해각서(MOU)에는 포함돼 있지 않은 추가 성과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2014년 이후 9년여 만에 50억달러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쾌거”라며 “작년 11월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와의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경제 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한 후 이루어진 정상외교 성과”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수주에 대해 “양국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두 나라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계기로 한·사우디 양국의 신뢰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도록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 되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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