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와 같은 방식백신 개발중●모든변종코로나까지치료=설계착수●RNAi 원천기술=기술이전 계속터진다

●모더나와 같은 방식백신 개발중●모든변종코로나까지치료=설계착수●RNAi 원천기술=기술이전 계속터진다

●RNAi 원천기술=기술이전 계속터진다●모든변종코로나까지치료=설계착수●

=== 앞으로 생길 변종코로나까지 표적치료제 설계 착수함 ==========

=== 회사대표 인터뷰 === 복수의 글로벌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중이다 ================

==== 10배유력이유는 rna 플랫폼 원천기술+최근 갈낙기술확보로 대박 기술이전 언제라도 터진다... 유사회사와 시총비교...(최소 5배... 더 가면 10배 얘기 나온다)

그는 "올릭스는 이번 AMC로부터의 독점적 기술도입 계약 체결을 통해 독자적인 간 전달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선도 RNA간섭 기업들과기술적으로 대등한 수준을 달성했다"며 현재 논의 중인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 들과의 플랫폼 기술이전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 2만원대 강추했었는데 10만원찍었다....올릭스 현재 주가는 알테오젠 5배 상승시작하는 때라고 보면 된다

올릭스 시총 2100억/알테오젠 시총= 1조80억 / 셀리버리 시총 6500억 /

올릭스가 셀리버리보다 전망이 더 좋은 회사다

== 메르스, 신종플루. 코로나19/ 미래의 변종코로나까지... 공통부위 표적=== 올릭스가 코로나로부터 인류구원한다

(다른회사 코로나19 백신은 변종생기면 효능없음==변종은 계속 생긴다)

===== ●올릭스● == RNA만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 == 올릭스는 RNA 전문 플랫폼 회사

====== 현재 시총 2200억인데... 유사 RNA 회사 시총 2조~4조원====10배~20배 가능성 있다

제목 : [특징주] 피씨엘, 코로나19 '10분 만에 검진' 진단 키트개발에 상한가

올릭스(226950)가 피씨엘에 코로나19 분자진단시 필수적인 코로나바이러스 RNA 공급 부각에 강세다

[화제] 올릭스·피씨엘, 부부 과학자의 잇따른 코스닥 상장 '눈길'
2018.07.27 | 뉴스핌
부인 김소연 대표, 다중 체외진단질병 키트 개발사 ‘피씨엘’ 창업 피씨엘 김소연 대표와 올릭스 이동기 대표는 부부다. 5명도 안 되는 작은 벤처회사에서 시작해 이제는

========================= 아래는 최근 뉴스 ======================================

올릭스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향후 계속될 수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표적 치료제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특허도 출원했다. 그 바탕에는 '자가전달 비대칭 RNAi 원천 기술(cp-asiRNA)'이 있다.

올릭스는 지난 25일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증 치료를 위한 핵산 분자 및 이의 용도(Nucleic acid molecules for treating coronavirus-19 infection and use thereof)'에 관한 한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서열이 공개된 뒤 곧바로 연구팀에서 RNAi 치료물질 후보 설계에 착수했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향후 나타날 수 있는 또 다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릭스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요 타겟이 되는 프로테아제(Protease), RNA 의존성 RNA 중합효소(RdRp), 스파이크(Spike)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부위를 표적으로 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범용성을 고려해 사스(SARS) 및 (메르스)MERS와 상동성이 일치하거나 유사한 염기서열을 선발해 총 30종의 비대칭 siRNA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의 효력을 일차적으로 확인하는 데는 약 3~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안전성 평가 등 비임상 시험을 거치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