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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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전제완)는 싸이월드와의 공동사업으로 싸이월드가 삼성의 투자를 받아 개발한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 ‘큐(QUE)’의 아이폰(iOS 형)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기존 산업의 융복합된 새로운 서비스의 발굴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데코앤이와 싸이월드의 공동사업은 최근 네이버의 뉴스편집 중단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뉴스콘텐츠 생태계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데코앤이와 싸이월드의 큐(QUE) 아이폰(iOS) 버전 공동사업을 통해 데코앤이는 기존 패션 중심의 사업구조에 4차 산업의 주요 화두인 개인화, 미디어화, 콘텐츠 융복합 등 미래지향적 사업 인프라의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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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윤지운 플랫폼사업 본부장은 “지난 3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런칭 된 뉴스 서비스 ‘큐’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뉴스 카테고리 전문 뉴스 앱 중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출시 3주 만에 50만 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어 출시 2개월도 지나지 않아 약 100만 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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