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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한류타임즈(039670)와 한류AI센터(222810), 나노메딕스(074610)로 구성된 한류 컨소시엄은 6일 “기상청은 올해 14번의 인공강우 시험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서 “군산 인공강우 실험에서 비행기와 연소탄을 공급한 WMI가 이번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공강우 시험에 직접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WMI는 특수 항공기 장비 설치 및 환경 안전 인공강우 연소탄을 제조하는 회사다. 구름에 화학물질을 뿌려 더 많은 비를 이끌어내는 ‘클라우드 시딩(Cloud Seeding·구름 파종)’이 이 회사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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