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137950(제이씨케미칼)....그냥 밀릴때마다 밀리면 밀릴수록 더 존 매수 기회로 빈다...ㅋ
석기, 청동기, 철기에 이은 제4의 문명으로 불렸던 20세기 인류 최고의 발명품 '플라스틱'이 위기를 맞았는데, '세계의 쓰레기 수거장' 중국이 올초 폐플라스틱 수입을 전면 중단하면서다. 전세계는 500년간 썩지 않아 지구를 병들게 하는 이 물질의 처리를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 최근 1회용 플라스틱컵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용기 제조 기업이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중.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거나 자연 분해가 되는 용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기때문. 이미 커피전문점 매장 안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됐고 편의점 업계는 자연 분해가 가능한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도시락 용기 교체에 나섰으며 스타벅스는 기존 플라스틱 빨대까지 종이 빨대로 교체하기로 결정. 리서치알음은 지난 9월3일 "전 사업부문이 친환경과 연관된 제이씨케미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의 리포트를 냈는데, 100% 자연 분해가 가능한 제이씨케미칼의 '바이오 플라스틱'이 종전 화장품 위주 사업에서 확대돼 아동용 완구 등에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 운영 중인 팜농장 작황이 최고조에 달해 내년부터 본격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놔....
제이씨케미칼은 전사업 부문이 친환경과 연관된 업체로 올해 바이오디젤 의무혼합비율 상향(2.5%→3.0%) 조치로 국내 바이오디젤 시장이 22% 가량 확대되면서 실적성장이 예상.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중유 설비증설에 318억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고 2019년 하반기 국내 최대 생산시설을 가동할 예정. 이를 통해 장기 성장동력이 마련됐다는 평가. 팜 농장 작황은 골든 에이지에 진입했고 자회사들은 올해 BEP 달성이 무난할 것이며 내년부터 본격 성장기에 진입할 전망. 기존 화장품 위주에서 100% 자연 분해가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아동용 완구 ‘슬라임’ 등에 적용하게 될 전망.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50.2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 영업이익은 44.12억으로 1,445.6% 증가. 당기순이익은 16.71억으로 1.7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상반기 누적매출액은 989.0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96% 증가. 영업이익은 53.98억으로 78.39% 증가. 당기순이익은 7.23억으로 7.1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14150(클래시스)...더 자세한 것은 니가 찾아서 바...ㅋ일봉을 보면 아래 120일선이 비이지????지금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접수구간이야...ㅋㅋ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0%, 중국·홍콩 20%, 기타 국가에서 10억원 내외의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특히 울트라포머의 해외 판매 확대로 클래시스의 수출 비중은 2014년, 42% → 2015년, 55% → 2016 년,69% → 2017년, 67%로 빠르게 상승 중.
HIFU 리프팅 장비의 국내 의원 침투율은 10% 수준으로 초기 시장에 해당. 클래시스는 리프팅 대중화에 따른 기기 매출 상승과 소모품 주문량 증가로 고성장, 고마진 기조 유지할 전망.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5억원, 4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39억원)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시현. 금형 제작 비용의 자산화에 따른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은 약 32% 수준으로 견조한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수출 매출의 경우 부정적 환율 영향(약 5% 추산)에도 불구 수출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약 21% 증가했다는 점도 긍정적. 매 분기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클래시스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모두 2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
기존 제품군의 국내외 판매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소모품(카트리지) 매출이 동반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 특히 수익성이 좋은 소모품 매출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연간 3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전망.
222810)바이오닉스진)...8월20일 607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오늘까지 출발을 위한 준비과정에 드러간 모습에서 이젠 출발시점이 임박해 빈다...ㅋ
바이오닉스진이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 사업을 연속 수주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가고 있는 중. 바이오닉스진은 올해 상반기 NAC 사업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8월22일 밝혀.... 지난해 말 조달청에 바이오닉스진의 ‘세이프 NAC’ 제품이 등록되며 본격적인 공공시장 진출이 이뤄진 결과. 바이오닉스진은 상올 하반기에도 NAC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바이오닉스진의 NAC는 네트워크에 접속 중인 장치를 파악하고 네트워크 보안 관리를 해주는 솔루션. NAC △분당 10만 건 이상의 인증 속도 △역할 기반 ACL 적용 △차단 서버와 센서의 하이브리드 구성 등 유연한 운영의 특징을 갖고 있는 중. 강우석 바이오닉스진 사업본부장은 “세이프 NAC반기 중 공공 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는 동시에 대형 금융기관, 대기업 그룹사 등과 세이프NAC 공급 계약을 체결. NAC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대상으로 윈백(고객사의 경쟁사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바꾸는 것)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어 는 IP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내부 관리와 같은 고객 맞춤형 기능 개발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 높은 고객 만족도 등이 특징”이라며 “올 하반기 사업 확장과 매출 확대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언.
바이오닉스진은 암진단키트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하엘과 항암제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21일 밝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닉스진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항암 백신 개발 기업 온코펩의 신약후보물질 PVX-024, MTAA T-cell(다중종양 관련 항원 T-세포) 치료제의 임상시험에 대한 연구개발과 사업 진행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는 것.
하엘은 혈액을 통해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과 특이 항체를 이용해 이를 수치화,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암 진단키트의 제품 상용화를 추진 중. 특히 올해 초에는 하엘의 기술력과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주간사를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준비 중.
바이오닉스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코펩의 파이프라인 적응증 확대 및 신규 항암 치료법에 대한 개발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하엘과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진행을 통해 다국적 제약사 대상의 조기 라이센스 아웃 추진을 비롯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언.
8월16일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항암백신 개발기업 온코펩의 다발골수종 백신 'PVX-410'의 임상 1상 결과가 미국의학협회지(JAMA, 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게재됐다고 밝혀....한일주 바이오닉스진 대표는 "온코펩이 개발 중인 백신이 향후 난치성 암 치료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것이란 의학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상업화 성공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고 전언. 지난 2016년 미국에서 초기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완료된 이번 연구는, 2주 간격으로 총 6회 PVX-410의 단독 및 병용 투여로 진행됐으며 그 이후 12개월간의 추적 시험이 이뤄졌으며, 결과적으로 PVX-410 단독 투여 시 90% 이상의 높은 면역 반응이 관찰됐고, 셀진(Celgene)의 다발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와의 병용 투여시 모두에게서 면역 반응이 관찰됐다고.... 특히 상당 부분의 환자는 12개월 추적 시험에서 질병이 진행되지 않음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한 대표는 "JAMA에 PVX-410의 임상 결과가 게재됐다는 것은 난치성 암이라고 불리는 다발골수종 치료에 PVX-410의 사용이 안전하며, 면역 반응에도 유의미한 효능 결과를 확인했다는 점을 미국의학협회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다수의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이번 임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조기 라이센스아웃(L/O)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전언. 그는 이어 "이번에 게재된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임상 2상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그 밖에도 지난 6일 다발골수종 치료를 위한 신규 파이프라인 임상 1상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PVX-410의 효과를 입증하겠다"고 전언.
바이오닉스진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항암백신 개발기업 온코펩이 글로벌 제약사 셀진의 다발골수종 신규 치료제와 병용투여 임상 1상에 돌입했다고 8월7일 발표. 이번 임상은 셀진의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 억제제와 병용 투여하는 것으로, 6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메사추세츠종합병원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 바이오닉스진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셀진에서 온코펩 PVX-410의 효용성을 높이 평가해 임상 1상을 위한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며 “셀진의 HDAC-6 억제제와의 병용 투여 임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난치성 암 시장에 혁신적인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언.
온코펩은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백신 PVX-410의 병용 및 단독요법으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 회사는 이미 다발골수종 치료를 위한 셀진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치료제인 레블리미드와 병용 요법으로 임상 1상 a, b를 완료한 상태. 내년 초 임상 2상 진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 PVX-410은 3중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병용 투여 임상도 진행하고 있는 중.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55.6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0.34%증가. 영업이익은 25.41억 적자로 11.5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3.79억 적자로 10.6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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