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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초대박특급3선--세계1위,실적 대폭증-따블예약!!코멘트1

*필자가 몇일전부터 공개한 3종목은 이번에 놓치면 오래기다려야할 기업들로

타기업들이 범접할수없는 진입장벽이 높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세계시장

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해가 거듭할수로 수주가 넘쳐 설비를 증설하고도

물량을 미쳐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으로서 창사이래 역사상 최대실적을 갈아

치우며 높은 영업이익율(20%대이상)로 엄청난 영업이익을 올리고있다.

그럼에도 주가는 완전 저평가 상태로 이를 눈치챈 외인,기관들의 수급이 시작되며

이제막 바닥권에서 상승모멘텀 작용으로 본격 우상향으로 접어들고있다.

이들 3대종목은 정말로 이번에 놓치면 오래기다려야할 초특급종목이다.




1)원익QnC (074600)


     

.삼성전자,SK하이닉스,램리서치,TSMC에 반도체공정 핵심소재 공급업체

     

.신규 거래처 확보한 미국 Lam Research, 대만 TSMC에 납품물량 대폭증가중!

    (올상반기 램리서치 공급물량=>쿼츠부분매출 54%차지)

     

.Lam Research 대만 TSMC와 삼성 Foundry, 삼성 3D NAND 생산라인에서

 Etching 장비 경쟁력 부각

(2021Foundry와 고다층 3D NAND 업체들간 Capex 경쟁 가속화에 따른 수혜)

     

.쿼츠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201914%에서 202024%로 상승

     

.자회사 나노윈과 합병-반도체장비 세정및 코팅-삼성 거래처

내년 1월부터 삼성에 마이크로LED TV용 쿼츠웨이퍼 세정,코팅 물량 독점 공급 시작!

     

.2019년 매출 2,6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에서

 2021년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 800억원 실적폭증예상!

   역사상 경이로운 실적달성 예상!!!

 

1차목표주가:27,000원 (비중30%)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를 보호해주는 Quartz (쿼츠, 소모성 부품)가 매출의 80% 이상인 소재업체이다.

최근 3년간 인력이 50% 가량 증가 했다. 쿼츠 부문 강화를 위해 183월 나노윈을 인수했고 (100% 자회사)

201MOMQ (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Quartz) 인수했다

    

기본적으로 사업 성장 잠재력에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고 18~19년 매출 정체 (171917, 18266419

2630)를 벗어나 본격 성장의 궤도에 진입했다.

20년 컨센서스 매출 5000억 초반의 매출은큰 무리 없을 것이다.

     

쿼츠사업부에서 (20년 상반기 비중 84%) 일본 TEL에 이어 미국 LAM Research 장비업체로 (TSMC향 수요 증 

가 직접적 수혜)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LAM 전용공장 Capa를 기존 300억 수준에서 현재 600억이상 확보했고 신규장비용 수요 증가 예상에 대비하면 

서 경쟁사 (Tosho의 점유 30%) Main item도 가져오고 있다.

     

원익의 점유율이 23%에서 25%이상으로 확대 예상되어 Tosho와 격차 좁히기에 들어갔다. TELcapa역시

200=> 600억으로 크게 증가한 상태로 원익이 1위 점유 40~41%를 유지할 전망 이다


지역별로는 대만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16~17년도 200억 중반개, 18~19년에 연간300 억 초중반 수준

매출이 20년에는 400억 중반으로 성장 예상된다.


Capa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할 시점이며 21년 하반기에 투자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TSMC에 원익이 꾸쭌히 진입을 시도했지만 국내 대기업 자회사라는 인식 또는 경계심이 심했다.


하지만, 로컬 업체가 공급하지 않는 까다로운 스펙의 제품을 지속적 서비스로 거래처로 확보하고 최근 매출 증가

시도를 이루어 갔다.


5년전 대비 매출이 20년에는 10배 수준으로 jump가 예상되며 이는 SK하이닉스향 매출 규모로 자리를 잡을 것

으로 기대된다.

   

쿼츠내 고객 비중은 LAM/TEL60% 중반대, 국내사가 20% 중반 수준이다.

쿼츠 사업부 영업 이익률 또한 17~19년 중반 전후에서 20년에는 20% 대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안착할 전망이다.

    


원익QNC, 2021년 영업이익 799억 전망

   유안타증권


투자포인트는 다음 5가지로 요약.


1) 미국 Lam Research의 메인 에칭장비에 쿼츠를 공급하게 되면서 글로벌 파운드리 1위 업체 대상 매출액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2) 세정사업부의 사업영역이 확대 되면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음.


3) 연결자회사 MOMQ의 영업실적이 하반기에는 BEP 수준까지 개선되면서 기존 본업의 이익 모멘텀이 부각될


4) 삼성전자 메모리 신규 공장 가동과 램 리서치향 물량 증가 효과로


5) 내년 1월부터 삼성에 마이크로LED TV용 쿼츠웨이퍼 세정 물량을 독점 공급 시작

  




2) PI 첨단소재 (178920)


.전 세계 PI(Polyimide) 필름 시장 점유율 30% 차지- 글로벌 1위 점유율 지위

(스마트폰을 비롯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방열시트, 플렉시블 올레드

(Flexible OLED) 등에 사용)

    

.이런 회사가 꿈의 첨단신소재 폴리이미드 바니시 (PI Vanish)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첨단소재 국내최초 국산화 개발,양산시작

 (국내업체최초 본격 양산개시)-현재까지 일본기업이 독점중이었다.

     

*휘는 올레드(Flexible OLED) 소재

.2차 전지 및 전기자동차,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5G부품, 반도체, 우주항공 부품 등

핵심 소재로 사용


.글로벌 전기차업체 차세대 전기차모델에 PI바니시 제품 채택


.전선업체의 전기차 EV모터용 에나멜전선 코팅소재로 PI바니시 채택

    

.올해 당기순이익 50% 연말배당으로 지급발표!


.2019년 매출 2,200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에서

 2021년 매출 3,200억원,영업이익 850억원 달성예상 (영업이익율:26%육박)

    역사상 경이로운 최고실적 달성 예상!


1차목표주가: 48,000원(비중30%)



     

당사는 PI(Polyimide) 필름의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PI첨단소재는 전 세계 PI필름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는 글로벌 1위 사업자다.


PI 필름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방열시트, 플렉시블 올레드(Flexible OLED) 등에 사용된다.

올해 PI바니쉬를 비롯해 PI파우더, 감광성(포토센시티브) PI 등 분야로 사업 영역 확장을 시작했다. 기존 PI가 고체 형태의 필름이었다면 PI바니쉬는 액상 형태, PI파우더는 분말형태를 띄고 있다. 이들은 2차 전지 및 전기차,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반도체, 우주항공 부품 등에 핵심 소재로 쓰인다.


일반적인 플라스틱보다 높은 강도와 열적 안정성을 가짐으로써 금속을 대체하거나 전기 전자 분야와 같은 공업적 용도에 적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폴리이미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에서도 그 특성이 보다 우수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분류되며, -269부터 400까지의 온도 구간에서 사용이 가능한 내한, 내열성을 가장 큰 특징으로 장기간 사용시에도 그 형태를 유지하며 내구성이 뛰어나다.


높은 초기 투자비와 개발비, 기술적 난이도로 진입장벽이 높으며, 광범위한 산업에 적용되는 필수 기초화학소재다

PI1960년대 미국 듀폰과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 항공 용도에 적용하기 위하여 개발된 소재이며 1990년대 들어서 FPCB의 상업화에 따라 PI필름의 적용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다.


OLED는 국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OLED 제조 필수인 PI바니시는 일본기업이 삼성과 LG에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일본 기업이 독식하다시피 하다가 PI첨단소재가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PI바니시는 EV모터에 사용되는 애나멜 전선 케이블의 코팅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장용 반도체 패시베이션 소재,2차전지(전기차),반도체핵심소재 등 사용 영역이 전방위 산업에 걸쳐 확대되고 있어 동사에 가파른 성장성이 예고된다.

최근에는 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서 준비중인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PI첨단소재에서 개발한 PI바니시 제품이 채택되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 주요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 회복으로 동사는 3·4분기에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내년에도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5G 안테나 소재(MPI), 2차전지 등 성장성이 큰 첨단산업에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소재 수혜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사업 부문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의 무게를 줄여주는 방열소재 그라파이트 시트 PI 및 배터리 절연제품 사업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핸드셋,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FCCL 부문은 수익구조개선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규 시장인 5세대(5G) 이동통신용 소재도 선제적으로 개발해 시장의 기술 표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PI첨단소재, 올해 배당성향에 대해 당기순이익의 50%를 지급발표

2020.11.26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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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폴리이미드(PI) 필름 전문 제조사 PI첨단소재는 올해 배당성향에 대해 당기순이익의 50%를 지급하겠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일관된 배당성향을 유지하며 주주에게 적극적으로 이익을 환원한다는 회사 정책 기조다. 특히 회사는 올해 3분기 최대 분기실적을 경신함으로써 3분기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규모가 약 110% 증가했다.


PI첨단소재 관계자는 "배당성향 50% 결정은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이익 규모가 커지는 만큼 주주들의 이익 역시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일관된 배당성향 정책을 유지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라고 말했다.


PI첨단소재는 하반기 신규 비즈니스 및 PI 적용 어플리케이션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OLED 소형 모바일 및 중대형 TV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디스플레이 신호 연결 역할을 하는 CoF(Chip on Film)용 필름이 최종 승인을 끝내고 본격 양산에 들어가 현재 일본 수입산이 독점하고 있는 CoF를 국산제품으로 대체해 나갈 전망이다.


EV용도는 EV 배터리 절연용 PI필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EV 모터 권선용 바니쉬 개발을 완료해 양산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5G용 저유전 PI필름(MPI) 시장은 업계 최저 수준의 저유전손실율(Low Df, Dissipation Factor) 제품을 개발해 현재 양산 판매 중인 6GHz용 외에도 28GHz용까지 개발해 향후 5G통신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3) 심텍 (222800)

   


.메모리모듈PCB, DRAM 패키지용 BOC기판 및 패턴매립형기판 세계시장 점유율 1!

(전세계 각국의 반도체·통신기기 제조업체 등에 공급-수출70%)


.신형게임기출시-부품수요폭발,넘쳐나는 수주-사상최대실적 기록중!!

(그래픽D(GDDR6) 기판 수요폭발)


.소니 PS5와 마이크로소프트(MS)Xbox 시리즈 이달 출시예정

엔비디아 지포스 RTX30 도 줄줄이 출시예정---동사에 최대수혜!!!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기업!!!!

저부가 패키징기판 호황 최대 수혜주

전사 매출에서 메모리용 기판과 모듈기판 비중 각각 90%, 30%.

2021년에는 메모리 플랫폼 업그레이드(DDR5,GDDR6, LPDDR5)의 낙수효과가

확대될 전망

5G와 모바일 기기의 업그레이드로 FCCSPSiP의 수요 증가 예상됨.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무려 4578% 증가!!!

.2019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79억원 적자에서

 2021년 매출 13천억원, 영업이익 1,230억원 달성예상

    역사상 경이로운 최고실적 달성 예상!


1차목표주가: 35,000원 (비중30%)



반도체 DRAM등의 메모리칩을 확장 시켜주는 모듈PCB와 각종 반도체칩을 조립할때 사용되는 서브스트레이트

기판 개발, 제조하여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납품공급하는 기업 심텍이 신형 게임기 출시 효과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에 출시되는 최신 게임기에 들어가는 그래픽 D(GDDR6) 기판을 심텍이 생산.공급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분기 심텍은 깜짝 실적을 발표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심텍은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3105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을 거둬들였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78%나 늘어난 엄청난 증가 수치다.

심텍은 작년 1조매출에 영업이익은 -179억 적자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3분기까지 매출 9226억원을 달성해 작년매출에 근접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또한 751억원을 달성

해 흑자전환및 엄청난 증가폭을 기록하고 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마트폰 내 경쟁 구도 변화와 콘솔 게임기 수요 증가 등 이유로 GDDR6와 멀티

칩패키지(MCP)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심텍이 생산하는 GDDR6와 서버용 기판 수요는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

콘솔 게임기에 들어가는 GDDR6용 보드온칩(BoC) 수요가 늘면서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니 PS5와 마이크로소프트(MS)Xbox 시리즈X 모두 이달 출시된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30 출시 역시 기대

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심텍은 상반기 미세회로제조공법(MSAP) 기판 생산능력 증설을 마쳤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군 매출을 늘

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텍이 생산하는 인쇄회로기판(PCB)은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된다.

심텍의 메모리모듈PCB, DRAM 패키지용 BOC기판 및 패턴매립형기판은 정부로부터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인

정받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


주문생산방식을 통해 세계 각국의 반도체·통신기기 제조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메모리모듈용 PCB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심텍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중 87.6%를 수출을 통해 거둬들였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매출액 12035억원과 영업이익 993억원을 예상,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79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증가 수치다.

특히 심텍의 올해 예상 순이익을 토대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PER)6.9배 수준에 불과해 현재 현저한 저평가

상태인것을 알수있다


한편,전문가들은 심텍에 대해 2021년이 더 기대되는 기업이라며 근거로


저부가 패키징기판 호황시 최대 수혜주. 전사 매출에서 메모리용 기판과 모듈기판 비중은 각각 90%, 30%.


2021년에는 메모리 플랫폼 업그레이드(DDR5,GDDR6, LPDDR5)의 낙수효과가 확대될 전망.


5G와 모바일 기기의 업그레이드로 FCCSPSiP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 " 등을 꼽았다.


심텍의 2021년 영업이익은 1,230억원기록 역사상 최대 경이로운 실적예상

심텍의 목표주가 35,000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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