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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계 '38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속도...

도요타·파나소닉 합작사 출범, 벤츠·퀘벡 하이드로 파트너십
-현대차, 2025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38조원'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 뛰어든다. 일본 도요타는 파나소닉과 내달부터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주도할 합작사를 출범시켰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도 캐나다·미국 파트너사들과 협력 중이며 중국 칭타오에너지는 생산 공장 구축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전고체 배터리 소재 회사 지분을 취득하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도요타와 파나소닉의 전기차 배터리 개발 합작사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솔루션(Prime Planet Energy and Solutions)이 내달 출범한다. 양사가 합작사 설립 계획을 발표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합작사 지분은 도요타가 51%, 파나소닉이 49% 보유한다. 전고체 배터리 개발과 양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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