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구팀, 꿈의 소재 그래핀양자점의 크론병 치료제 응용 가능성 제시
서울대는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팀의 주도하에 홍병희 교수(서울대 화학부 및 차세대융합기술원) 연구팀, 벤처기업인 바이오그래핀이 참여한 공동연구에서 그래핀양자점이 염증성 장질환에서 획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278
** 강스템바이오텍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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