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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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총평.최근 일반적인 신라젠의 흐름을 본다면.코스닥 지수가 비교적 큰폭 반등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찔끔거리는 상승을 보였고. 지수가 조금이라도 밀리는 척만 하더라도 냅다 밑으로 곤두박질 치는 흐름을
지속했는데. 오늘은 오후장 좋은 찌라시 나올걸 예감했는지. 11시무렵 지수가 급격히 밀리는 포지션에서도
상당한 하방경직성을 보였던 대견한 하루.올초 시장의 중심이었던 주요 대장섹타들이 급등후 급락 했다가
최근엔 섹타별로 몇넘씩 급반등을 주고 있는 모습인데.재작년 후반부 대미를 장식했던 비트코인.올해초기
누구보다 강력했던 수소차.대한민국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갈수있는 대북섹타..물론 연속성이 담보되지 않은
틈새 반격이지만.그안에선 얼마던지 차기 주도력을 보일수 있는 종목들의 등장도 예견(중략).
하지만 일반 개인들에게는 내 몫을 내 놓지 않는 이상,거래없이 조정을 보이다가 뜬금포를 날리는 그들과
동반하기에는 어찌보면 그림의 떡.따라 잡더라도 연속성이 있어야 하고. 시장의 안정감이 있어야 가능할 터.
5월후반부 코스닥지수는 쌍바닥을 친듯하고.이후 반등을 주었다가 최근 몇일간 조정을 보이는데.
대략은 720~730p가 단기저항대이고. 오늘은 재차 720p를 무너트리는 모습이 나왔지만.언제나 강조하였듯
700p내외라면 빠질자리 크지않고. 물러설 자리 없으며. 잃어도 크게 잃을게 없는 자리라.큰의미 없어 보임에
오히려 그 구간이내에서는 시대적인 최대의 맥점으로 보여지는데(IMF/9.11테러/리먼사태같은 특징적인
사건사고는 없었지만.최근의 시장구도가 일생일대 최대??) 그렇다고 아직 신뢰있는 완벽한 저점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들이대라는 얘기는 아니고(중략)
얼마전 코스닥지수의 730p와 신라젠 58000원의 단기저항대를 같은 선상에 두고 잠시잠깐 언급한 적 있는데.
오늘 동사의 흐름에서 비록 장중찌라시로 올라갔다가 밀렸지만.장막판 가격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연속성 여부는 아직 알수없지만. 외국인/기관들이 티나지 않게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것이 눈에 띄고.
추세적으로도 일정분 저점을 잡아놓고 여차하면 내달릴수 있는 포지션이라 이런구간에서는
악재에 둔감.호재에 민감할수 있는 국면이라(악재 나오면 안되겠지만).어떤 작은 빌리라도 주어진다 싶을땐
거침없이 방향전환을 하는게 추세의 원리라....이전에 보았듯 시장이 고통을 호소하며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나갈 섹타와 종목이 필요할때 언제나 동사가 그 중심이었고.그 섹타가 뒤를 이어받아 부활을 시켰었는데.
(2017년 7~8월/2018년 7~8월경 참조) 이번 역시도 동사로 인해 섹타 분위기를 바꿔나갈 절대절명의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오늘 장중 찌라시에서도 언급했듯▶삼바의 검찰수사/코오롱생명 인보사 사태 등.분위기를
바꿔서 위축된 신약개발 의지를 살리거나(부활).또는 시장 관심을 더욱 멀어지게 할 계기라는 표현을 썼는데
참으로 시의 적절한 내용인듯 하고. 역시 그동안 언급했던 필자의 생각과 동감. 그리고 하나 덧붙혀 다시한번
언급한다면. 바이오 섹타가 죽는 다면 시장은 없다는 것이 지론인데(중략.오늘 짧게 쓰려했는데 또,..죄송)
아무튼 오늘 신라젠의 미동은 작은 날개짓이었지만.아무것도 하지않는 것 보다는 무엇이라도 해보려고 하는
의지를 보였던 하루였기에 그나마 괜찮았던 하루라고 평가.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던가. 지금으로선 시장을
지속적으로 연속성있게 견인시키기 위해선.그게 신라젠이 되었던 누가됐던 딱 하나의 상징적 종목만 있으면
될법한데...딱 한걸음이 필요해 보이는데...힘든시장이니 만큼 너무 위축되어 있지 말고 좀더 활력을 찾으시라
오늘도 이러쿵 저러쿵 해 보았음(현실성도 있을 견해이니.참조하시고).내일은 우리가 상상한대로의 움직임이
나오길 기대하며 응원토록 합니다. 참~위에 보면 2017년 7월. 2018년 7월 이었는데 이번에도?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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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를 찾는...다음이나 네이버 주소창에서 이 주소를 검색(........찾는 사람들).
그리고 오늘 분석글의 이해를 돕기위한 동사의 차트분석으로 자세한 설명도 있으니 참조 바람.
특히 테마 좋아하시고,시세원리를 이해하고 배우고자 하는 분께는 많은 도움 되실것임(패턴+기법도 교육)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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