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46만명 증가한 전년도 515만명 중 신규입문자의 20~40세대가 65%를 차지한다는 것은
골프가 젊어지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하다는 얘기와 다름이 아닌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600만명으로 늘릴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었고,
연령별 골프 이용을 살펴보면,
20대는 71%가 스크린, 29% 필드 비율로 골프
30대는 61%가 스크린, 39% 필드
40대는 53%가 스크린, 47% 필드
50대는 33%가 스크린, 67% 필드
60대는 4%가 스크린, 96% 필드
이런 자료를 참고한다면 MZ세대들의 대기수요가 층층이 널려있다는 거
그래서 아주 아주 보수적으로 잡는다고 해도 최소한 2024년까지는
스크린골프 인구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지요.
골프존은 그냥 골프존이 아닙니다. 글로벌 골프존입니다.
해외진출을 시도하면서 피박을 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슬금슬금 해외매출이 눈에 뜨게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카오가 성장하고 있다고 하나 해외에서의 경쟁은 발길도 제대로 떼지못 한 상황이어서 아예 상대조차 되지 않고
국내의 상황도 비전홈&GDR 등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는
특허싸움에서도 상대가 되지 않는 골프존의 아성은 사실상 넘사벽입니다.
지속가능성은 '글쎄'라는 한마디로 온천지 뉴스 공시란에 도배를 한
이데일리TV 이지은은 이완용의 후손인지는 알길이 없지만 본인의 얄팍한 술수로 인하여
유통물량 2백5십여만주 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매집해가고 있는 외인들에게
국부를 유출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고 있음에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방송
연관검색종목 04.20 18:00 기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