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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사업의 매력을 바탕으로 '호두잉글리시'는 이미 투자금 50억원을 확보했고, 추가분까지 합치면 100억원 가까운 자금을 마련할 전망이다. 김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2022년까지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 국내외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또 '호두잉글리시'를 중국어, 일본어로 확장시켜 동남아에 진출하다는 전략이다.
호두랩스는 오는 7월로 예정된 모바일 버전 '호두잉글리시M'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PC 기반 시장보다 모바일 시장의 규모가 훨씬 크다"며 "모바일 버전 출시를 시점으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말했다.
호두랩스는 코스닥 상장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자회사인 부스터즈와 마케팅에서 협업하는 첫 번째 기업이다. 창업부터 협업해온 부스터즈가 실적 견인에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ㅇ 3월 코로나바이러스 바닥후 겨우 20% 상승ㅡ 다른 허접한
코스닥 회사도 보통 70ㅡ100% 다 갔습니다
ㅇ 더우기 이회사 올해 매각 이슈건ㅡ 성시되면 최소 3ㅡ4천원대
갈수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실적 기술력등 비해
나스미디어등 다른 미디어 온라인 회사에 너무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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