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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오늘 4750원가고 7천원 직행

글로벌투자자 조회265
오늘 4750원가고 7천원 직행.거래량 터지고 있으니 오후에 순이익 2460억원 실적발표로 조회 10공감 1비공감 1신고
leec**** 222.112.***.187 |작성자글 더보기 2020.02.14 11:49
한솔제지가 14천400원대이니 한솔홀은 7200원가요
지금 당장 합병한다면 합병비율은 1대1 혹은 2대1.
한솔홀 주당순자산 11천원 한솔제지 주당순자산23천원.
2019년 실적반영시 한솔홀 주당순자산 22천원 한솔제지 주단순자산 24천원
2020년 실적반영시 한솔홀 주당순자산 3만6천원,한솔제지 주당순자산 25천원
결론,다시 합병한다면 한솔홀은 14천원대 직행,2대1이면 7천200백원 직행

실적은 작년 2월12일,재작년 2월16일에 발표함..6년만에 흑자 3,460억원났으니 며칠내에 발표할듯.실적이 좋으니 빨리 할것임,
한솔개발 49%지분가치는 마이너스에서 약 3천억원대로 증가함.이것을 반영시 BPS는 11천원에서 22천원으로 증가가 오늘부터 연속상한가나와 15천원대로 직행한다.이번 순이익은 460억원이 아니라 한솔개발 자산가치증가 특별이익 포함시 3천460억원대의 순이익나온다.

한솔홀딩스는 개발과 수익 창출이 쉽지 않은 비용 부담으로 올해 한솔개발을 HDC현대산업개발에 매각했다.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여전히 지분의 절반 가량을 갖고 있지만 주주로서의 역할을 염려할 필요가 없고, HDC현대산업개발은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능력을 갖고 있어 지분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했다.

'HDC리조트'로 사명 변경·새 CI 공개…레저·상업시설 운영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경영권을 인수한 한솔개발의 사명을 ‘HDC리조트’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크밸리 리조트 운영사인 한솔개발의 사명을 HDC리조트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한다고 28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한솔개발의 유상증자 주금을 납입하고 경영권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오크밸리는 20여년 동안 국내 최고의 골프코스와 리조트 브랜드로 자리 잡았지만 만성적인 적자와 부족한 투자여력 등 운영상의 문제로 매각이 추진됐다.
오크밸리의 부지면적은 1135만㎡로 단일 리조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오크밸리는 골프와 스키 중심의 레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골프시설로는 회원제 골프장인 오크밸리CC(36홀), 오크힐스CC(18홀), 퍼블릭 골프장인 오크크릭GC(9홀) 등 총 63홀을 운영 중이다. 스키장 9면으로 구성된 스노우파크와 1105실 규모의 콘도도 운영하고 있다.
HDC리조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오크밸리를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골프코스는 국내 최초로 90홀 규모로 확장한다. 퍼블릭 코스 18홀을 신규 개발하고 오크크릭GC에도 9홀을 추가해 오크밸리를 국내 최대의 골프코스를 갖춘 메머드급 골프리조트로 만들 계획이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코스경험을 제공해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이 편리해진 서울 및 수도권의 골프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설 현대화와 함께 부티크 호텔, 아트 빌리지 등을 새롭게 개발하고 포레스트 어드벤처 등 체험형 액티비티를 확충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레저 리조트로 만들기 위해서다.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개발함과 동시에 HDC그룹의 호텔 및 리조트 부문과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영환 HDC리조트 신임대표는 “수익성 개선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며 “HDC그룹의 개발 노하우와 최고급 글로벌 호텔 운영 경험, 다양한 계열사들이 지닌 콘텐츠들을 융합해 오크밸리를 프리미엄 리조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의 오크밸리 경영권 인수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지주사 분할 이후 자체개발 사업, 인프라 개발은 물론 레저·상업시설 개발 및 임대 등 운영사업 확대에 집중하며 미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오크밸리 리조트 인수 전에도 계열사인 호텔HDC를 통해 호텔, 리조트의 개발뿐 아니라 운영으로 사업분야를 넓혀왔다. 파크하얏트 서울점, 부산점과 정선의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와 설악산의 아이파크콘도 등을 운영했다.

한솔홀딩스·한솔제지, 사뭇 다른 재무구조
투자 여력은 어떨까. 한솔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오크밸리 매각 등 그간의 구조조정 작업의 완료를 통해 내실 다지기와 재무 건전성 개선 등 신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솔그룹이 밝힌 대로 대규모 투자를 부담 없이 하기 위한 재무적 환경은 오크밸리 골프장을 지난해 8월 말 HDC현대산업개발에 매각한 이후 어느 정도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말까지만 해도 211.9%에 달했던 한솔홀딩스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46.3%로 '뚝' 떨어졌다. 빚더미였던 오크밸리 소유주 한솔개발의 지분율이 99.43%에서 44.85%로 하락하며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M&A 등을 위한 현금성자산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말 별도 기준 19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솔제지의 상황은 어떨까. 한솔제지의 최대주주는 한솔홀딩스이지만, 지분율이 30.49%에 불과해 한솔제지 역시 한솔홀딩스의 종속기업이 아닌 관계기업으로 분류돼 있다. 즉 한솔홀딩스의 연결 재무제표에 한솔제지의 재무 상황이 100% 반영돼있지 않다는 뜻이다. 신사업에 진출할 때 지주사 대신 주력 계열사인 한솔제지를 통한 M&A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한솔제지의 재무 상황은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솔제지의 분위기는 한솔홀딩스와 사뭇 다르다. 차입금을 포함한 부채 부담이 거의 없다시피 한 한솔홀딩스와 다르게 한솔제지는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의 부채 부담을 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한솔제지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과 순차입금비율은 각각 197.3%, 138.4%다. 보유한 총차입금만 8524억원으로 적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보유 현금성자산도 연결 기준으로 따져도 184억원에 그친다. 이에 2018년부터 한솔제지는 유럽에 있는 감열지 법인들에 대한 매각 절차를 밟기도 했다.
한 시장 관계자는 "한솔그룹은 지난해 오크밸리를 매각하면서 그룹 차원에서의 재무 급한 불은 껐지만 현금성 자산 등이 풍부한 상황이라고 볼 수 없다"라면서 "특히 주력 계열사인 한솔제지의 경우 여전히 차입금 부담이 남아있기 때문에 꾸준히 재무 개선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 다.

제지업계 1위 한솔그룹이 작년에 한솔페이퍼텍의 기업공개(IPO)를 올해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IPO를 위해 기업 실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상장 계획을 돌연 접었다.
시장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돼온 인수합병(M&A) 딜들이 중단되면서 대규모 자금 조달 필요성이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온다. 오히려 '알짜' 계열사인 만큼 좀 더 실적을 키워서 높은 '몸값(시가총액)'으로 증시에 입성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평가다.
◇IPO 중단, 2020년 재검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솔페이퍼텍은 최근 'IPO 잠정 연기'를 주관사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와 2020년에 상장 논의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한솔페이퍼텍는 IPO를 갑자기 중단된 모양새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그동안 속도감 있게 IPO를 준비해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정이란 평가다.
구체적으로 한솔페이퍼텍은 상반기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상장을 이루겠다는 계획까지 짰었다.또 한솔페이퍼텍은 지금이라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채비를 갖춰놓고 있는 것을 파악된다. 주관사가 기업실사를 마친 상태라 공모시점만 검토해 거래소에 청구서를 제출하기만 하면 됐던 것이다.
시장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크게 뛴 데다 올해까지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어서 IPO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며 "취소가 아니라 IPO 채비를 마친 상태에서 잠정 중단을 선언한 것이기 때문에 재추진 계획만 잡으면 빠르게 다시 IPO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M&A 중단, '몸값' 높여 상장 추진
한솔페이퍼텍이 IPO를 중단한 이유로 그룹 M&A 취소 사례가 거론된다. 애초에 IPO를 올해 단행한 이유가 그룹 차원에서 필요한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였다는 평가다.
가령 한솔페이퍼텍은 한솔홀딩스㈜가 99.94%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IPO 결정이 다른 재무적 투자자(FI)가 아니라 그룹 지주사의 전적인 판단으로 이뤄지는 셈이다.
특히 한솔페이퍼텍의 IPO 중단 시점은 한솔제지의 태림포장·페이퍼(이하 태림포장) 인수를 중단하면서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시점과 맞물린다. 또 한솔제지는 현재 태림포장 외에도 전주페이퍼 인수 추진도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한솔제지가 두 기업 인수에 필요한 자금은 총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솔페이퍼텍이 그룹의 M&A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급하게 IPO를 추진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에 우선 사업 확대에 집중한 후 실적을 키워 IPO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한솔페이퍼텍은 최근 급속하게 실적이 늘어난 기업이다. 내년꼐 상장을 도모하면 좀 더 높은 공모가를 산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령 한솔페이퍼텍은 2016년 영업이익은 2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3년새 98억원으로 49배가량 늘어났다.
올해도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어서 내년 당기순이익을 기초로 한 몸값 산정시 현재보다 더 높은 시가총액을 받는 것은 자명하다는 평가다. 한솔페이퍼텍은 골판지 원지와 종이용지의 제조,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런데 골판지 원지에 쓰이는 폐지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원가가 절감된 데다 택배 시장이 커지면서 골판지 수요 역시 덩달아 커져 실적이 커졌다.또 다른 시장 관계자는 "한솔그룹 입장에서 보면 꼭 M&A 재원 마련이 아니더라도 한솔페이퍼텍의 고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 이제 자발적인 IPO 역시 고민해볼 정도로 기업 규모가 커졌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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