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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파워

■디와이파워,인프라투자 슈퍼싸이클도래 최대수혜주

대치동나르샤 조회5634

디와이파워

   

가장 저평가된 국내 굴지의 굴삭기,건설장비 핵심부품 알토란 초우량기업

건설기계 장비인 굴삭기, 고소작업차, 지게차, 로더의 유압실린더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의 약70%

굴삭기에 적용되는 유압실린더로 국내 시장점유율 독보적 1위기업이다

제조 공장은 국내, 중국, 인도에 있으며 중국 굴삭기 수요 증가로 중국법인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현대건설기계,캐터필라,GENIE,히타치등 글로벌 대형 건설기계 업체들을 고객사로 두고있다.

글로벌(미국,중국,중동,인도등) 건설경기가 예상외 호황으로 앞으로 실적이 예상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등 올1분기 작년실적대비 100%이상 증가세임

디와이파워 올해 1분기, 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 기록, 2분기는 더좋은 실적 예상됨


   

실적                   매출          영업이익

2020년                3048억      355

20211분기실적 1129억      162

2021년 예상실적   4000억      550억 예상 (시장 컨세서스보다 높게 나올것)

   

.주식수 약 1,100만주 (대주주지분 약47%)-유통주식수 580만여주

.동사 부채비율 60%, 자본 유보율 3,500% ---재무상태 특A급 초우량기업

   

.동사의 현싯가총액 2000억원, 현주가 18,000

.올예상실적대비 PER 7배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상태

   

.최근 두산인프라코아,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펄펄 날고있으나 동사는 철저한 저평가국면

   

***최소목표주가 30,000

   

   

디와이파워,글로벌 인프라투자 슈퍼싸이클도래 최대수혜주 될것


-미국 바이든정부 2500조 규모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

-중국, 4300조 규모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

-해외건설수주 최대호황중-주목할테마 건설과 굴삭기 관련기업  

-중국 굴삭기시장 호황

.두산인프라코어,3월에만 중국시장서 4591대 굴착기판매-중국진출이후 최대

.현대건설기계,3월에만 건설기계 2200대판매-중국진출이후 최대

-중동 인프라호황으로 굴삭기판매 급증

.한국 건설기계업체들(두산인프라코어,현대건설기계) 건설기계 싹쓸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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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프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국 정부는 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한 경기회복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된 주요 건설 프로젝트의 진행까지 맞물려 활기를 찾는 모양새다. 우리나라도 부동산 정책 전환으로 주택 부문 건설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업황 지표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는 351억 달러(39조 원)로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규모도 265000억 원으로 2015년 이후 최대다. 이때 주목할 테마는 건설과 굴삭기다.

   

건설업종은 국내외 업황이 동시에 좋아지는 국면이다. 업종 밸류에이션도 0.9배 수준으로, 가치주 반등 국면에서 좋은 대안이다. 건설업종 중 특히 대우건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우건설은 KDB산업은행 소유의 국내 5위권 건설사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주택 건축(62%)과 플랜트·토목(32%) 프로젝트(지난해 매출액 기준). 투자 포인트는 국내 분양 모멘텀과 수익성 높은 해외 수주다.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수준(35000여 호)의 주택 분양이 예정돼 있다. 현재 미분양률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규모 분양 물량은 실적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어려운 건설 업황에도 해외 수주 실적 역시 좋았다. 나이지리아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 이라크 항만공사 프로젝트, 베트남 도시개발 사업 등 파이프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터 이익을 반영하기 시작한 베트남 2차 도시개발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굴삭기업종은 미국과 중국의 인프라 투자 모멘텀이 기대된다. 중국은 2월 굴삭기 판매량(24562)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도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국내 건설기계업종에서는 디와이파워에 주목하자.

   

디와이파워는 굴삭기 같은 건설 중장비 기계장치에 들어가는 유압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중국 44%, 한국 25%, 미국 8%(20203분기 누적기준). 투자 포인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의 부양책 효과와 미국의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에 따른 기대다.

   

   

중국 굴삭기 시장은 정부의 부양 정책 효과로 호황을 누리고 있고,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의 제145개년 경제계획(2021~2025) 첫해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계획돼 있다. 지난해 엄청난 홍수를 경험해 노후화된 시설도 재건할 예정이다.

   

3월 미국은 22000억 달러(24538800억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대공황과 세계대전 후(1950~1960년대)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건설한 미국은 이렇다 할 신규 투자를 진행하지 않았다. 또한 인프라 투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취약해진 고용과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건설경기 호황에 따라 굴삭기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활성화 위해 25조 위안 경기 부양책

   

-중국 20개 이상 성직할시자치구 올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

-올해 '145개년 계획' 첫해인프라 투자 통해 내수 활력

   

중국이 건설 등 인프라 부문에 25조 위안(한화 4300조원)을 투자한다. 감세 등 재정 및 통화정책이 아닌 실물 투자를 통해 경기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20개 이상 성() 및 직할시가 준비 중인 건설 프로젝트 규모가 25조 위안에 달한다.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GDP)1015989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25조 위안 투자는 말 그대로 슈퍼 경기 부양책이다.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GDP13%4조 위안을 경기부양을 위해 사용한 바 있다.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 GDP40%에 해당되는 자금을 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가 145개년(20212025) 경제 계획 및 쌍순환 정책의 첫해라는 점과 미중 갈등이라는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경기 부양책으로 읽힌다.

   

우야핑 중국거시경제연구원 투자연구소 소장은 "올해는 145개년 경제 계획의 첫해"라며 "각 성과 직할시, 자치구 등 중국 지방정부가 투자 구조 최적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수도 베이징은 주요 인프라와 생활개선, 기술 혁신 및 첨단 산업 등 3개 분야에 모두 300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기에 투입되는 자금은 13000억 위안이며 이중 2780억 위안이 올해 집행된다.

   

중국 반도체 굴기의 전초기지인 산시성은 성과 시로 구분, 모두 53754억 위안을 쏟아붓는다. 산시성 정부는 올 1분기 중점 사업 진척률 50% 이상, 2분기 80% 이상 등 올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세부적인 계획도 세웠다. 이를 통해 연간 경제성장률 7%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위치한 시안의 경우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을 10% 이상 유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안의 총 투자금액은 13800억 위안이며 올해에만 3950억 위안을 집행한다.

허난성은 고속철 연장 등 인프라 사업에 모두 44000억 위안을 준비중이며 이중 올해 11000억 위안을 투입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후베이성은 전략적 신흥사업과 산업구조 현대화, 교통, 공공서비스 등 디지털 인프라에 모두 118965000만 위안을 책정하고 올해 28106000만 위안을 투자한다.

   

장젠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재경전략연구원 연구원은 "인프라 등 프로젝트 투자는 내수 확대의 중요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중국 각 성과 직할시, 자치구의 투자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 구조를 최적화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와 함께 소비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주요 성자치구의 이 같은 대규모 경기 부양책은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중국의 31개 성자치구는 다음 달 4일 시작되는 양회를 앞두고 올해 610%의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한 바 있다. 14억 인구의 소비만으로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중 갈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도 여전히 걸림돌이다.

   

중국 일각에선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중 갈등 장기화에 대비 145개년 기간중 인프라 사업에 집중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바이든행정부 내년도 예산안 6700조원..2차 세계대전 후 '최고 수준'

   

-인프라투자에 2500조원 투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월부터 적용되는 2022 회계연도 예산안으로 6700조원 규모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정책 추가 없이 기존 정책 운영 수준에서 마련됐는데 국방 예산이 800조원으로 배정됐다.

   

27(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백악관이 286조 달러(한화 6700조원) 규모의 2022 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통상 대통령이 연초에 예산안을 내놓으면 의회 협상을 거쳐 그해 10월부터 적용된다.

   

예산안에는 새로운 정책을 위한 지출 추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프라 투자를 위한 22500억 달러(2500조원)과 복지를 위한 18000억 달러(2000조원) 등 바이든 대통령이 이전에 제시했던 지출 계획이 반영됐다.

   

국방·교육 등 재량지출은 15000억 달러(1600조원)이다.

   

6700조원에 달하는 예산안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의 연방지출을 유지하는 셈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연방정부의 규모와 범위를 극적으로 키우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노력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국방예산은 7150억 달러(800조원) 규모다. 에너지부 등 관련 부문을 모두 합치면 7530억 달러로 지난해 보다 1.7% 늘어난 규모다. 국방예산에는 병력 준비 태세와 핵전력, 우주 등에 대한 투자가 포함됐다.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 맞서기 위한 '태평양억지구상(PDI)'도 투자 목록에 들어갔다.

   

건설기계, ·,중동 수요 폭발에 호황..부품 부족 우려도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타격을 극복하기 위해 각종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한국 건설기계업체들이 호황을 맞았다. 폭발적인 수요가 밀려들면서 함박웃음 짓기에 바쁠 것으로 보이지만 부품 부족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산 굴삭기 전체 수출액은 29000만달러(3232억원)로 전년동기대비 19.4% 증가해 월 기준 2018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다시 시작되면서 건설장비 수요가 급증한 것이 영향을 줬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 코로나19 여파가 남아있어 이 프로젝트 재개 시점이 더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나 경기 부양을 위해 주요국 정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예상보다 재개 시점이 앞당겨진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중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빠른 점이 한국 건설기계 업계의 활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중국에서만 4591대의 굴착기를 판매해 1994년 중국 진출 이래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중장비 제조업체인 현대건설기계도 지난달 중국시장 진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건설장비 2200대를 수주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통인프라, 부동산, 광산 등 건설 수요가 늘면서 국내 업체들이 올해 중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도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각종 인프라 투자를 내놓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지원을 쏟아부으면서 공장 건설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미지역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광산을 개발하는 경우도 늘어나 이에 따른 건설기계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작년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중동발 중공업·플랜트 수주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자금력이 풍부해진 중동 국가들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우리 기업이 올해 들어 중동 지역에서 수주를 확정한 플랜트(산업설비) 사업 규모가 이미 34억달러(380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한 해 동안 중동에서 수주한 플랜트 사업 규모 36억달러(4조원)에 육박한다. 현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1년간 수주액 88억달러(98000억원)도 쉽게 넘어설 전망이다.

   

플랜트뿐 아니다.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공사도 국내 중공업계엔 호재다. 카타르 정부는 2022년 월드컵 추진을 위한 15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 공사를 위해 발주한 굴삭기 102대를 싹쓸이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시작된 부품 부족 우려가 건설기계 업계에도 불어닥쳤다. 반도체를 비롯해 각종 부품이 모두 조달되어야만 건설기계를 만들 수 있는데 최근 들어 부품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커져 각 사가 이를 미리 조달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세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공장이 가동을 멈출 정도는 아니지만 수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담당 부서에서 요즘 협력사를 만나느라 매우 분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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