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현재 메드팩토 부작용 사례로 인해 하한가 가면서 바이오 업황 전반 약세 흐름중이네요
복용후 사망한다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하는 약은 독입니다....필요없어요
먹고죽자가 아니라 먹고살자 입니다.
현대바이오는 임상 1상중 부작용이 단 한건도 없는 명약으로 판명이 나타났습니다. 치료기전에 대해서는 임상 2상에서 철저히 규명할 것으로 준비중에 있으니 요 부분이 밝혀지면 상반기중에 경구용 치료제로 출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적정한 가격에 보급되어 타미플루 같은 치료약으로 등극할 것 같네요
아참... 부작용 보고사례로는 대장암 세포의 복제를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뭐 이런 부작용은 부작용이 아니라 작용이죠 ...
오늘 같은 날이 현대바이오 편입하기 좋은 날입니다
적극 매수
현대바이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1월 11일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CP-COV03의 인체 투약 안전성을 평가했다.
CP-COV03은 인간 구충제로 사용 중인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인 씨앤팜이 개발하고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약물재창출 과정을 진행 중이다.
임상1상 참여자 등록은 지난해 12월 20일 시작했고, 하루 뒤인 21일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현재 결과 분석 중으로, 투약 후 2주 이내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한 임상 참여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이미 구충제 용도로 복용을 하는 약물인 만큼 안전성을 재확인한 셈이다. 임상시험에선 동일 성분의 약물인 바이엘의 '요메산'을 대조약으로 인체 약물 반응을 비교했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을 탐색 중인 물질 'CP-COV03'의 임상2상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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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37,300 ↓29.89%)가 개발 중인 항암신약 후보물질 백토서팁이 면연관문억제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의 병용 임상 2상에서 심각한 피부독성과 간독성으로 사망 사례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3일 장 초반 이 회사 주가가 장중 하한가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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