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전기공업
제일전기공업-공공주택 확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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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일 기자 작성 : 2020년 12월 21일(월) 13:37 게시 : 2020년 12월 21일(월)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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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제일전기공업(, 대표이사 강동욱)은 공공 과 민간 신규 주택 공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스마트 배선기구와 일반 배선기구 등 주요 제품군의 주택 분야 영업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127만 가구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일전기공업은 현재 30% 수준인 공공주택 점유율을 늘리는 한편 민간 건설사 분양 물량 수주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등에 약 127만 호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것이라는 발표에 따라 수주 물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현재 대단지 주택 입찰에서 연간 90여건을 수주하고 있는데, 이를 연간 약 130건 수준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127만 가구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일전기공업은 현재 30% 수준인 공공주택 점유율을 늘리는 한편 민간 건설사 분양 물량 수주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등에 약 127만 호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것이라는 발표에 따라 수주 물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현재 대단지 주택 입찰에서 연간 90여건을 수주하고 있는데, 이를 연간 약 130건 수준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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