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간댕이 부은게아니고 정상임 ==>> 12월8일이전에 특허합의 나와야 하는이유(내 사견임-책임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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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르처줄께 12월 8일 미국 FDA 승인은 중요치 않아 그전에 승부나게 되있다...왜냐면 벌써 영국에서 허가났기때문이지 영국이 바보니???

아무거나 다 허가내주게???

중요한건 이 역사적 사실이 영국에서 일어났다는거고 그 특허권을 가지고있는것이 툴젠이고 그특허소송에서 툴젠과 브로드에 진 CVC 가 그 특허권을 이용해 테라퓨틱스로부터 1조5000억을 로얄티도 아니고 로얄티의 계약금으로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럼 어떻해야 할까 ???

CVC는 1조 5천억을 다토해내던지 아니면 툴젠하고 특허합의를 봐야한다 특허합의는 언제볼까???당연히 품목허가 나기전에 봐야겠지

특허합의 안보고 품목허가나면 어떻게 될까???

그럼 특허도용이 되는것이고 그럼 CVC는 어짜피 이미 툴젠과 브로드한테 특허소송 패소 했으므로 툴젠과 브로드한테 어짜피 로얄티 다 토해놓고 막대한 벌금까지 더 물어야 하기때문에 제정신이면 분명 품목허가 나기전 다시말해 12월8일이전에 특허합의 해야할것이다

그순간 툴젠은 개폭등이다

390조 사르코-마리-투스병-툴젠 FDA 희귀병 지정신청 FDA에 9월에 신청했는데 FDA규정상3개월이내에 발표해야하므로 11월,,늦어도 12월에 발표가 나야한다 이것은 온리 툴젠 스스로 개발해서 임상 신청한것이므로 이거지정발표나거나 기술수출소식들려오면 엑사셀 FDA승인만큼이나 빅뉴스가 될것이고 주가는 하늘로 치솟을것이다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