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2차전지 장비주 가운데 업력에 비해 지적재산권이 가장 많은 기업은 디에이에테크놀로지(19649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결과 디에이테크놀로지 3,830 -0.91%는 모두 25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만 이차전지의 절연필름패키징 장치, 필름자재 등속 이송장치의 2건을 등록했고, 지난해에는 이차전지의 고속셀스택 제조장치를 포함해 3건을 등록했다. 현재 출원중인 지적재산권도 이차전지의 셀스택 제조 시스템을 포함해 9건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지적재산권 현황(일부).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리튬 2차전지 설비의 하나인 노칭(Notching) 및 폴딩(Folding)을 생산하고 있다.
2000년 설립됐고,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다양한 전지 중에서 메모리효과가 없고 에너지밀도가 높은 리튬 2차전지는 주로 IT기기와 xEV(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통칭)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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