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항암제 표적단백질을 전달체로'… 획기적 암치료 발상,세계 첫 구현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150
KAIST(신성철)의 공동1저자인 김진주ㆍ이준철 박사과정 학생과 공동교신 저자인 전상용ㆍ최명철 교수 등 연구진은 이 점에 착안해 표적 물질인 튜불린 단백질을 약물 전달체로 사용한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애니젠, 펩타이드 시장 선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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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광주 과학기술원의 바이오벤처 1호기업으로서 관련 인프라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다. 초기 R&D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김용철, 전상용, 엄수현 교수가 이사로 참여하며 정부국제와 신약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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