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애니젠, 삼성이 인수시도 업체, 암치료제개발. 특례기업. M&A 농후 유력
삼성이 인수시도,암 치료제 개발.특례기업.20배임박
▶*** 애니젠[196300] - 삼성에서 재인수 가능성 농후
▶삼성이 애니젠 51%의 지분을 인수 시도 했었음. [아래기사 참고]
▶애니젠 [196300] 사업분야, 신약개발. 암 치료제 개발◀
▶애니젠 시총 700억 신성장 특례기업중 저평가.신라젠 시총 5조원 70배 이상 차이.
▶아미노산 기반ㆍ펩타이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AGM-130 (유방암 치료제) AGM-212 (제2형 당뇨병 치료제)
AGM-251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AGM-290 (MRSA 감염치료제)
▶펩타이드 바이오소재 제조
GMP 루프로렐린 (Leuprorelin) 데스모프레신 (Desmopressin)
엑세나타이드 (Exenatide) 지코노타이드 (Ziconotide) CMO
▶Non-GMP => 연구용 펩타이드,화장품용 펩타이드
▶애니젠은 펩타이드를 생산해 삼성 바이오에피스,유한양행,
아모레퍼시픽,인터켐 등 국내외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애니젠, 유방암 치료제 미국 특허 취득 파이낸셜뉴스2019.03.19 15:26
애니젠, 유방암 치료제 관련 美 특허취득 헤럴드경제 2019.03.19 15:25
애니젠, ‘신규한 엑세나타이드 유사체’ 관련 유럽 특허 취득
애니젠, 항암제 임상 1상 시험 완료 한국경제 2018.11.05 13:18
애니젠은 항암제(AGM-130)의 국내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애니젠..KBS 스페셜 방송은 연기 됐습니다.
과학의 달 특별기획 독과 약 / 2019년 4월 25일 22:00 방송 연기 됐습니다
홈페이지 클릭=> http://www.anygen.com/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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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이름 지어준 애니젠...교수 출신 대표 chosunBiz 기자
삼성이 애니젠 이라는 이름을 들고 찾아왔다.
김재일 애니젠 대표는 회사 이름에 대한 일화를 이같이 소개했다.
◆삼성의 사업 제의, 교수와 사업가
김 대표의 명함은 앞뒤가 다르다. 한 쪽에는 애니젠 대표로서의 명함,
다른 한 쪽에는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로서의 명함이 박혀있다.
김 대표는 직업이 2개니깐 명함 하나에 다 넣었다며 웃어보였다.
김 대표는 운좋게 창업 대상자로 선정됐는데 처음에는 창업비용을 받아
교수 연구비로 사용하려고 했다며 그런데 몇달이 지나고
삼성에서 펩타이드를 유망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찾아왔다고 했다.
그는 삼성이 51%의 지분을, 제가 49%의 지분을 갖는 것으로 하고
회사를 2000년에 설립하기로 계약했다며
그때 삼성이 회사 이름으로 애니젠을 추천했다.
당시만 해도 애니콜이 잘 나갈 때였다고 설명했다.
애니콜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의 전신으로 삼성전자의 휴대폰 라인이었다.
애니젠은 당초 삼성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대기업 출자제한제도가 생기면서 독립적인 벤처기업으로 시작하게 됐다.
김 대표는 삼성 법무팀과 회사 등록도 다 했었다며
중략 [기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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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젠 최근.공시.뉴스 ■■
4월 17일 주요공시 일간리더스경제 2019.04.17.
◇애니젠=고세렐린의 제조 방법과 부세렐린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각각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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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젠 김재일 대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상 한국경제TV 7일 전
김재일 애니젠 대표가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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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 애니젠...기술이전 시너지 발휘 한국경제TV 4일 전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4260114&t=N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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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선도하는 R&D 기술력을 갖춘 애니젠(주),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Pipeline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20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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