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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로바이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선택할 대규모 인수·합병(M&A) " 에이비프로바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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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군침 지폐주 예약 ^^


 " 에이비프로 플랫폼 기술은 T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사멸하면서 면역과민 반응을 최소화하는 장점 "


최근 전격 복귀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예고하자 에이비프로가 서 회장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대가 나오면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은 셀트리온과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은 셀트리온과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아이맵과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ABL503'과 'ABL111'이다. T세포를 활성화하는 4-1BB를 표적으로 해 T세포의 항암면역 반응을 촉진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이다. ABL503은 PD-L1 및 4-1BB 항체를, ABL111은 클라우딘18.2 및 4-1BB 항체를 겨냥하는 이중항체(두 개의 각각 다른 항체들의 항원을 단백질 형태로 결합시킨 항체) 면역항암제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 중이다.



서 회장은 “이중항체 분야는 에이비엘바이오 등 유망 기업들이 있지만 에이비프로 플랫폼 기술은 T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사멸하면서 면역과민 반응을 최소화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효능은 기업마다 비슷하지만 부작용 측면에서 충분히 검증됐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차별 포인트가 있어 에이비프로와 공동개발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ABL바이오 대표 "추가 기술이전, 글로벌 탑티어만 본다"


첨단 신약으로 파킨슨병에 도전하는 국내 개발사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글로벌 개발을 진행 중인 에이비엘바이오다.

‘ABL바이오 글로벌 1상’·‘메디헬프라인 국내 3상’ 등 주목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111 기대

사노피 등 기술이전…현금 1500억원 확보

국내서 기술이전 선순환 흑자 선구자 꿈꿔

이 대표가 올해 유력 기술이전 후보로 꼽은 신약 후보물질은 나스닥 상장사 아이맵과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ABL503'과 'ABL111'이다. 

이비엘바이오는 당시 해당 계약으로 계약금 7500만달러(약 910억원)를 받았다. 

이후엔 비임상 독성실험 완료(작년), 임상 1상 첫 투여(올해) 등 단기 마일스톤(기술료)으로 약 600억원을 수령했다.



 UAE의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한국 투자를 위해 5월 방한, 구체적인 투자처를 조율하기로 한 것이다. 무바달라 관계자들은 5월 한국에 머물면서 토스·카카오(035720) 등 국내 플랫폼 기업과 바이오·콘텐츠, 신재생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을 대거 만나 투자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무바달라의 투자 대상에 국내 원전과 방산, 수소·태양광 기업들도 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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