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벚꽃같이 만개할 특급1선-실적폭증,유보율12000%코멘트2

<최고점 176,000원 확인후 7년만에 대바닥권-실적성장과 밸류작용으로 강력한 턴어라운드 임박>

4월의 벚꽃같이 만개할 특급종목

***슈피겐코리아

지금부터 서서히 선취매 대응 모아가는 전략 필요싯점 도래

-모바일 보호필름,케이스,악세사리부분 글로벌 최강자-해외에서 인기리에 판매중

 "베스트셀러"등극, 최고품질인정-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로 매출비중 확대예상

-아마존을 통한 전세계 판매망 구축으로 매출구조 확장중

-한국을 비롯한 중국,미국 해외법인구축과 인도,일본 ,동남아시아 영업망 확장으로 성장성 확보

-자동차영역으로 제품공급망 확장- 2020년부터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보호필름(강화유리)본격출시-신성장동력확보

  2020년을 필두로 테슬라,벤츠,폭스바겐,포드,도요다등에 고품질 제품 공급중-미래성장성 확보

-수년동안 매출 4000억원대,순이익 400~500억원대의 실적을 올리며 고성장,고수익 으로 확고한 경영기반 확립

-15%대의 부채와 12,000%의 유보율로 거래소 코스닥 통틀어 최상위 재무구조 튼튼한 기업으로 확인

-12000%의 자본유보율은 31억원의 자본금대비 약 3600억원의 어마어마한 유보금이 축적되어 있다는 증거

-언제든 신사업 전환도 가능하며 주식수 620여만주의 유통물량 부족으로 유동성확보 차원에서 무상증자도 기대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인트는 순이익500억대의 실적과 12000%의 유보금이 쌓여있는 앞으로 성장성조차 확실한

  기업의 시총이 고작 2천억원대라는 사실이다

-철저하게 저평가 되어있는 동사의 주가는 분명히 4월에는 한단계 레벨업이 확실시 된다

-조정시마다 조금씩 물량 모아가는 전략 유효,     1차 목표가 68,000원

■슈피겐코리아, 신성장동력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해나가는 중

   테슬라,벤츠,폭스바겐,포드 차량용 디스플레이 보호필름(강화유리) 출시

밸류파인더는  슈피겐코리아가 차량용 디스플레이 보호필름 등 새로운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제시했다.

슈피겐코리아는 2009년 설립된 스마트폰 케이스 및 보호필름과 웨어러블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약 12년간 쌓아온

브랜드 입지를 바탕으로 미국 아마존 전자상거래를 이용하여 전 세계 52여개국에 5000만명 이상 이용고객을 보유

하고 있는 기업이다

슈피겐코리아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미국,중국에 해외법인을 구축하여 미국 중국은 물론 유럽과 인도,일본,동남아시

아 등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며 급속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는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의 성장성이 이제 한계에 다다라 일종의 사양산업으로 인식

되고 있다는 점이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기우이며 시장조사업체 Verif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 규모는 2020년 23조원에서 연평균 6.5% 성장해 2028년 3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슈피겐코리아는 신성장 동력으로 테슬라 모델3용 차량용 디스플레이 보호필름 출시를 2020년 시작으로 차량용

보호필름(강화유리)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슈피겐코리아가 제공하는 필름은 붙이기 용이하고 AG 코팅이 적용돼 북미

아마존 스크린 프로텍터 부문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고, 향후 △벤츠 A클래스 △테슬라 S플레이드 △포드 전기 픽업

트럭 △폭스바겐의 보호필름(강화유리)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 차량용 보호필름은 기존 스마트폰 보호필름보다 영업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동반 수혜가 예상되며 현재 시가총액 2800억원대에 지나지 않치만, 작년말 기준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800억원인 점과 매년 당기순이익 400~500억원 이상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자본유보율이 자그마치

12000%로 유보금 3600억원이 쌓여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평가된다.

한편,올해 슈피겐코리아의 실적으로 매출액 4620억원(19.9% YoY)과 영업이익 660억원(47.3% YoY), 당기순이

익 624억원(20% YoY)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