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3만 7천원대 입성하였습니다. 참 높이도 샀네요.
순수 연구중심의 다른 바이오기업과 달리, 매출과 영업이익이
살행하고 있었고 안정적이라 판단한데서 결정했는데 결과는
좀 처참하네요..
홀로덤, 칼로덤, 로스미르에 굉장한 기대감을 갖은것도 사실이고 특히 칼로덤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었는데.. ㅠ_ㅠ
제가 너무 짧게 생각 했었던듯 합니다.
손실도 크고 담보대출도 쓰고 있어서 이자도 부담이 되네요.
그래서 게시판도 조용한가 봅니다. 물려계신분들 화이팅
하시고요.. 좋은날 오리라 생각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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