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주식시장이 너무 불안해서 다른것은 다 정리했지만 아이진 하나만은 기대감으로 남겨두고 있다. 횡보한지 어느덧 두달. 점점 지쳐간다. 솔직히 장중에 11000원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던졌을 때 나도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래도 데드크로쓰 하안선은 내리지 않는걸 보니 아마관리하는 주체는 있는 듯 싶다. 투기세력들로 인해 매일매일 불안하고 과연 주식을 들고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이제는 의문이 든다. 제발 아이진의 힘을 보여주세요.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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