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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

코로나19 백신 (세계최초 mRNA 3가백신)정병선 과기부 1차관은 “백신 추경으로 지원해 전임상단계에 있으며

 

정병선 과기부 1차관은 백신 개발은 해외 수입과 국산 개발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해 왔으며,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해서라도 우리 기술로 백신을 만들고, 국민에게 접종해야 한다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등을 추경으로 지원해 전임상단계에 있으며, 올해말까지 개발을 완료해 내년에는 적어도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이진은 이 기술을 활용해 지난 10월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의 mRNA를 담은 리포솜을 우리 몸속에 넣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실제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오면 이를 기억하는 수지상세포, B세포,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들이 바이러스를 공격하게 된다. 유 대표는 “팜캐드의 인공지능 기술로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3종의 mRNA를 한꺼번에 넣은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며 “1개의 mRNA만 넣어 변이에 취약한 모더나 등 다른 백신들과는 차별화될 것”이라고 했다.


mRNA 백신 아이진~ (전임상) 3월초 결과 발표(세계최초 mRNA 3가백신)

mRNA 시판중인 회사 및 임상중 회사 시총

모더나 82조 (화이자 공동투자) 바이오앤텍 31조

큐어백 24조~

아이진도 전임상 결과 기대 된다~3가백신

효능시 시총 1조원 이상 예상된다 제2의 신풍~박셀바이오



                      (대상포진)

아이진은 개발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대해 다국적 비즈니스를 수행 중인 해외 백신기업과 공동개발 및 라이센싱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진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MOU)는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한 아시아와 남미 시장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본 계약은 상당한 규모의 로열티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hingrix'는 면역보조제의 기능에 힘입어 50% 정도였던 기존 백신의 방어율을 97%까지 혁신적으로 높였다


아이진의 대상포진 예방백신은 양이온성 리포좀 시스템에 항원과 아이진 고유의 면역증강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아이진의 양이온성 리포좀 시스템은 우수한 면역 상승효과를 수반하고 일반적인 리포좀의 물리 화학적 불안전성을 개선하여 생산, 운송 및 보관을 용이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대상포진 백신 이외에도 코로나 19백신 'EG-COVID'개발에도 사용되고 있다.
아이진은 이러한 '면역원성 조절물질 및 양이온성 리포좀을 포함하는 면역증강용 조성물과 용도'에 대해 지난 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으며 호주 특허 등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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