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독일의 생명공학회사 큐어백에게 빌 게이츠가 지원하고, 독일정부는 3,500억을 지원했다.
테슬라는 큐어백과 함께 코로나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모바일분자프린터를 개발중이다.
이 프린터는 기계에 주입되는 원료 배합 레시피에 따라 코로나19백신이나 다른 m-RNA기반의 치료제를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아이진은 m-RNA기반의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해 카톨릭대, 전북대, 세종대, 팜캐드,티리보스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m-RNA코로나 백신 성공 가능성에 팜캐드도 주목하자.
백신 빨리 만든다고 다가 아니다. 안정성을 고려해서 차분히 만들어야 한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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