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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475억 투자한 티몬 올하반기 상장 추진

((티몬, NHN엔터서 475억 유치. 간편결제 `페이코`와 시너지 기대))

((티몬, NHN엔터 TCC로 데이터센터 이전))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 국내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업체는 티몬과 11번가 등으로, 티몬이 가장 먼저 기업공개(IPO)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티몬은 지난해 4월 미래에셋대우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면서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해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티몬은 지난해 상장 계획을 밝히기 전까지 매각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IPO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은 지난해 3월 창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월 단위 흑자를 기록했다.

티몬 관계자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 중"이라며 "현 상황에서 상장 일정이 늦춰질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티몬이 상장에 성공하면 국내 증시에 상장한 첫 온라인 쇼핑몰이 된다.

11번가도 2023년까지 상장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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