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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트론

상승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코멘트1

작년 11월24일 고점부터 시작해서 이후 각 고점마다 대량거래가 발생, 이틀 전에고 발생했으나 금일 모든 고점을 다 통과중인데도 아직 거래량은 터지지않은 모습입니다...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보이네요...

이런 상승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밀릴때마다 물량 확보 기회로 보심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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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6월30일 펨트론 (16,780원 ▲2,180 +14.93%)에 대해 하반기 차세대 D램 메모리 규격인 DDR5(더블 데이터 레이트 5) 전환 본격 개시되면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4종 출격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SMT 검사장비의 꾸준한 매출이 뒷받침 하는 가운데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와, 2차전지 리드탭 검사장비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Chat GPT가 일으킨 인공지능 돌풍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와 고용량 DDR5 메모리에 대한 수요와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3분기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IDM이 DDR5 대규모 양산체제로 전환할 예정으로 관련 후공정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펨트론은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4종을 개발 완료해 고객사로 테스트 중"이라며 "와이어본딩 검사장비 제우스는 이미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업체 향으로 납품 중이며 패키징 검사장비 아폴론, 웨이퍼 쏘잉 전후 검사장비 8800WI, 메모리 모듈 검사장비 마스 등을 신규 납품 예정이다"고 했다.

국내 OSAT 업체들의 증설과 함께 국산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는 향후 펨트론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PCB의 핵심 SMT 검사장비는 기술력과 인지도 상승으로 고객사 확대를 예상했다. SMT(표면실장기술)는 PCB 제조의 핵심 공정으로, 기판 위에 저항기, 커패시터, 인덕터 등 부품을 부착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펨트론은 납 도포상태(SPI), 부품 실장상태(MOI), 장착부품(AOI) 등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SMT 검사장비는 모바일 산업 위주로 성장을 지속해왔으나, 최근에는 자동차 전장 및 스마트팩토리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전방 산업 확대에 따른 신규 검사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펨트론은 지난 3월 국내 2차전지용 리드탭 제조업체로부터 융착 및 자동검사 장비를 수주했다. 리드탭은 양극과 음극을 외부와 전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역할로 2차전지의 안정성과 직결 부품이다.

그는 "리드탭이 제 기능을 못할 경우 전해액 누수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2차전지 제조사들은 리드탭 전수검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펨트론은 세계 최초로 리드탭 인라인 검사장비를 개발해 향후 관련 수주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800억원(전년비 +30.7%), 영업이익 120억원(전년비 +87.5%)으로 전망했다.



최첨단 3D 검사 융합 솔루션 기업 펨트론이 국내 반도체 대기업으로부터 메모리 모듈용 3D 자동검사기 'MARS'에 대해 고객사 품질 인증을 승인받았다고 5월24일 밝혔다. 메모리 모듈 자동검사기 'MARS'는 반도체 검사시장에서 오랫동안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던 외산 장비를 국산화한 3D 자동검사장비다. 제작된 메모리 모듈을 고객사에 출고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검사한다. 2D와 3D 검사알고리즘을 통해 메모리 모듈의 상하면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제품 공정을 간소화하고 검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  

회사는 MARS의 ▲3D 검사기술 통한 돌출부 감지·측정 기능 ▲PCB 기판 및 TRAY의 자동 세척 기능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 등으로 3D자동검사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통해 반도체 업체에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펨트론 관계자는 "최근 국내 반도체 대기업으로부터 고객사 품질 인증을 받았고 바로 시제품을 전달해 양산에 적용하는 등 순조로운 과정을 밟고 있다"며 "고객사 일정에 맞춰 MARS 양산도 시작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MARS 양산과 더불어 하반기 반도체 시장까지 회복되면서 올해 하반기 경영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2년 설립한 펨트론은 현대자동차, 메디슨 연구소 등에서 근무한 유영웅 대표가 설립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3D SMT 부문의 글로벌 1위 기업 고영테크놀러지(고영)와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리틀 고영'으로 불린다. 



3D 검사 융합 솔루션 기업 펨트론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22.1% 증가했다고 5월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77억원, 21억원으로 각각 67.1%, 1049.5% 늘었다.        

회사는 ▲국내외 신규 고객사 증가 ▲글로벌 고객사 수주 증가 ▲글로벌 전자 제조 서비스(EMS) 사업 확장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검사장비 수요 증가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또 고부가가치 신규 검사 장비의 판매 확대,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의 본격적인 거래를 통해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 증가율보다 이익 개선효과가 뚜렷한 모습은 전 분기에도 나타났었고 이런 현상은 올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규 검사장비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사와 거래 증가에 따른 판매 마진율 향상과 하반기 반도체 시장이 회복되면 추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매출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7.0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7.09% 증가. 영업이익은 22.50억으로 822.13% 증가. 당기순이익은 21.38억으로 1049.46% 증가. 

      


펨트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월31일 오전 9시 37분 기준 펨트론은 4.81%(640원) 상승한 1만 3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반도체특별법, 일명 'K칩스법'이 국회에서 통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펨트론은 SMT, 반도체, 이차전지 시장의 3D 정밀공정검사장비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 반도체 관련주로 꼽힌다.

국회는 3월30일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산업에 더 많은 세제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 개정안에는 국가전략기술 시설 투자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대기업은 8%에서 15%로, 중소기업은 16%에서 25%로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직전 3년 동안 연평균 투자금액을 초과해 투자할 경우 올해까지는 10% 추가 공제를 해주는 내용도 들어있다. 추가공제 적용 시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세제 혜택 대상인 국가전략기술 분야는 기존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에서 미래형 이동수단, 수소 등 탄소 중립산업까지 확대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성장에 따라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3월30일 장 초반 국내 반도체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00593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4% 오른 6만3천600원에 형성됐다. 또 다른 반도체 대형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4.03% 상승한 9만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DB하이텍[000990](3.82%), 펨트론[168360](8.42%), 한미반도체[042700](8.31%), 

유니셈[036200](7.81%), 원익IPS[240810](5.83%)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오름세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과 인텔의 주가는  

각각 7% 이상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2023 회계연도 2분기(작년 12월∼지난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급감하고 23억 달러(약 3조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에 오히려 주가가 상승했다. 

아울러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가 콘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산업이 AI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2025년 기록적인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 반도체주 전반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에 기업이 설비투자를 할 경우 세 

액 공제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첨단 3D 검사 융합 솔루션 기업 펨트론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3월6일 오전 10시51분 기준 펨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2.10%) 오른 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펨트론은 국내 리드탭 제조기업으로부터 리드탭 융착 및 자동검사 설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펨트론은 최근 국내 리드탭 제조기업과 1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설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수주한 제품은 2차전지 리드탭용 융착 및 자동검사 설비다. 융착기를 통해 리드탭을 규격에 맞게 제조하고 자동검사기로 리드탭 표면의 결함과 치수를 검사한다.

펨트론은 세계 최초로 2차전지 리드탭 인라인 검사설비를 개발한 기업으로 독보적인 리드탭 검사 기술력과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사별 맞춤형 검사 시스템을 적용함으로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펨트론 관계자는 "고용량 2차전지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되는 중이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고용량 리드탭 생산 설비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수주 물량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급속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2차전지 엑스레이 검사장비 등 2차전지 분야의 새로운 장비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3D 정밀공정검사장비 제조, 판매 업체. 산업용 고속 카메라로 획득한 영상을 이용한 머신비전(Machine Vision) 및 영상처리 SW 기술에 기반한 3D측정 및 AI 딥러닝을 이용한 검사기술을 바탕으로 SMT, 반도체, 2차전지 시장의 3D 정밀공정검사장비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SMT 검사장비(SPI 장비인 SATURN, AOI 장비인 ATHENA), 반도체 검사장비(ZEUS), 2차전지 검사장비(Hawk-LTI) 등이 있음. 특히, SMT 검사장비 매출 비중이 높으며, SMT공정에서 PCB기판 위에 도포된 납도포 형상, 높이, 두께 등 검사(SPI장비) 및 실장부품에 대한 상태를 검사(AOI장비). 최대주주는 덕인 외(45.26%).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11.58억으로 전년대비 5.68% 증가. 영업이익은 63.52억으로 56.87% 증가. 당기순이익은 52.40억으로 16.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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