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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OEM화장품독보적1위,6000억매출자회사상장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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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주간차트-기나긴 조정후 본격 대상승 맥점포인트 발생)



★★★한국콜마

.대한민국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1위기업!

 (ODM: 컨셉만 받아서 개발단계부터 생산까지 해주는것)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중국기업 등 내놓으라하는 기업들이 주고객

.연매출 1조3000억원을 올리는 대기업

.중국내에는 아직 국내ODM을 상대할수있는 기업이 없다.

 (최대강점-현재도 중국시장 매출이 거의 영향을 받지않는다)

.미국(PTP)과 캐나다(CSR) 화장품 ODM업체를 인수하여 글로벌매출비중 증가

.자회사 HK이노엔(제약,바이오) 의 고속성장으로 매출 급증

.자회사 HK이노엔 올상반기 코스피 상장예정 (시총 2조전망)


★★자회사 HK이노엔 지분 50%를 보유한 한국콜마의 지분평가이익은 1조로 예상

 현재 시가총액이 1조안팎에 지나지 않은 동사의 재평가는 분명 다시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


.특히 코로나가 완화되면 화장품업계의 호황이 찾아오게 되고 동사의 폭풍성장은

 본격화 될것이다.


2018년 실적 매출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900억원
2019년         매출 1조5천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
2020년         매출 1조 3천6백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한국콜마의 전부(숨겨진비밀)를 알아보세요!!! (동영상)


https://youtu.be/wZ3dXf-AGc0


동사의 주가는  코로나 19로 인한 직접 피해기업이다

하지만 실적은 전년, 전전년에 비해 큰 감소가 없었음에도 투자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 당했다.

한때는 130,000원대 하던 종목이 현재는 바닥권인 5만원대, 싯가총액이 매출가

에도 못미치는 1조1억원대로 완전 1/3토막 저평가이다

올해 코로나가 완화되면 최대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으로서 과도하게 디스카운팅된

동사의 저평가는 현싯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승릴레이팅이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유보율이 4000%에 육박하는 현금성 자산이 쌓여있어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에나설것으로 보이며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하반기 부터는 동남아, 중국및 북미지역

진출이 본격화될것으로 보여 올해 매출 1조6천억, 영업이익 1400억원의 실적향상이

예상된다.


특히 매출 6000억원을 올리는 비상장 자회사 "HK이노엔"(CJ헬스케어에서 인수)을 올해

코스피 시장에 상장시킬 예정이다.

이로인한 지분평가 이익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업계에서는 싯가총액 2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HK이노엔은 개량신약,제네릭,바이오,혈액암,고형암 세포유전자치료  전문기업으로 앞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어 한국콜마의 제2의 성장도약의 캐시카우 역활을 할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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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지난 2018년 한국콜마에 인수된 후 CJ헬스케어에서 사명을 변경한 HK이노엔으로 사명

을 바꾸고 종합 바이오헬스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HK이노엔은 연매출 6000억원을 올리는 중견 신약 바이오 기업으로 커가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출시 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중남미 국가 등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몽골·싱가포르 제약사와 계약을 통해 판매국을 25
국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HK이노엔은 한국MSD와 대규모 백신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백신 시장의 강자
나섰다. HK이노엔은 가다실·가다실9(HPV 백신), 로타텍(로타 바이러스 백신), 프로디

악스-23 (폐렴구균 백신) 등 5개 품목에 대한 공동 영업마케팅 및 유통을 맡는다.

또 엠엠알(홍역, 유행성 이하 선염 및 풍진 혼합 바이러스 백신), 박타 (A형 간염 바이러

백신)등 2개 품목도 유통한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은 세계시장에서 호응도 좋아 2~3년내에

2000억에서 3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보이며 온국민이 애용하는 숙취제

컨디션도 전세계로 수출되며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자궁경부암 백신, 대상포진 백신, 페렴구균백신등 7종의 백신 판매에

사활을 걸 예정이며 코로나 백신도 현재 개발중에 있다.

업계에서는 HK이노엔의 코스피 상장 시 예상 시가총액은 2조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 진출한다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서 발표

2021.1.13기사


HK이노엔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혈액암과 고형암 중심의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생산하는 시설도 구축했다. 이 회사는 기존합성신약, 바이오의약품 연구뿐만 아니라 차세대 기술 영역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에도 진출해 바이오헬스기업으로 변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13일 오후 10시께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의 이머징 마켓 트랙에 참가해 이 같은 연구현황을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자 및 기업들이 총출동해 기술교류 등의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자리로 글로벌 투자사JP모건이 주최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 HK이노엔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사는 연구개발 전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신약,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는 이 회사의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송근석 전무(CTO)가 나선다.

이날 HK이노엔은 자사가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혁신 플랫폼' 신사업에 새롭게 착수했다고 알릴 예정이다. 기존 파이프라인 외에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 진출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발표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중, 시장 접근성이 높은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더비즈니스 리서치컴퍼니에 따르면,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 중 CAR-T 치료제 시장의 경우 2025년 11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K이노엔은 현재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최신 기술·과제들을 공동개발하거나 자체개발하며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인력을 확보했다.

이날 회사는 2019년 국내에 출시해 발매 첫 해부터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등극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성과와 성장 잠재력도 소개할 계획이다.

P-CAB 계열의 케이캡정은 2018년 국내 허가를 받고 2019년 출시됐다.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싱가포르 등 해외 24개국에 수출됐으며 해외 각 국에서 임상시험을 포함한 신약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인 뤄신사(社)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2022년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지난 해 5월 현지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

HK이노엔은 이 밖에 자가면역질환(국내 임상1상 중), 비알콜성지방간염(유럽임상1상 완료), 항암 신약 2종, 2가 수족구백신의 연구결과와 진행 계획 등을 설명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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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6 08:20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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