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DSR은 스텐레스와이어와 화학섬유로프 제조사.
최근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 큼.
해상풍력의 핵심은 부유체와 부유체를 지지해줄 무어링.
무어링 제조에는 특수섬유로프(슈퍼섬유로프)가
필요.
DRS은 슈퍼섬유 전세계 3대 과점사중의 하나.
현 시총 600억대.
2018년 영업익 99억, 2019년은
106억, 올해는 130억 내외 기대. 이미 상반기에만 69억 시현.
재무제표 깨끗하고 PBR도 0.4에
불과.
유진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합성섬유로프 생산능력 세계 1위업체로 수산업 및 해양 플랜트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음. 특히, 동사의 합성섬유로프 생산능력은 세계1위로(31,000톤) 경쟁사(Lankhorst 18,000톤, SAMSON
15,000톤)대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함으로써 다양한 전방 사업과 고객을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아울러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 및 조선 수주 회복 전망 등으로 고수익의 특수합성로프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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