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신흥시장에서의 경쟁력이죠. 중국의 국가정책에도 부합하고요.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가 지금 비밀리에 진행되는 것 같네요. 여기서 중국의 중요한 결정들이 이뤄지는데 의료법안 관련해서 임플란트를 보험에 포함 시킬거란 전망이 유력하네요. 덴티움은 중국에 생산기지가 있어서 오스템의 80%로 공급가능해서 더 경쟁력이 있고요. 중국은 계속해서 임플란트 인구가 증가하니까 시장은 커지죠.
게다가 부작용면에서도 유럽산보다 좋죠. 덴티움은 동양인 식재수가 월등히 많기때문에 같은 동양인인 중국인에게 더 적합합니다.
중국 리스크도 고려할 수 있긴한데 의료기는 중국산 대체제가 없어서 큰 리스크는 아니라 봅니다. 롯데같이 싸다구 맞진 않을거란거죠.
러시아도 시장점유율 확대중이고요.
아직은 팔 때가 아닙니다. 최근에 좀 올랐다고 팔기엔 너무 작게 먹고 나가는겁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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