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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2조기술수출임박! 세계빅바이오사탄생=>6개 파이프라인 젖빡!

차트이미지세계최고최대 글로벌 바이오

1위 기업으로 우뚝선다!

박쎌바이오는 비교대상 조차

되지 않는 블록버스터급!

항암제시장 게임체인저 급부상!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파이프라인 공개........

기술수출임박~~!!! 현재 파이프라인 6개보유..바닥에서 턴하는중...최고의 매수맥점...


세계최초 신약만 3개보유....

1상2개  2상3개  3상1개 진행 ....

포춘지에 세계유망 기업에 등록....

현시총 고작 1700억대....


바이오주중 제일 저평가 종목..시총1700억대

1조 기술수출하면 열배이상 갑니다...

리스크제로..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신약개발 전문 기업 바이오리더스가 개발 중인 항암치료제 'p53'의 동물실험 결과 우수한 항암효능과 약동력학 지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p53은 대표적인 암 억제 유전자로서 전체 암종의 약 50% 이상에서 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나타난다.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합작법인 '퀸트리젠'을 통해 다양한 난치성 고형암 및 혈액암종에 대해 펩타이드 계열 신약후보물질의 항암 효능평가, 약동력학 평가 등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실험 결과가 취합되는 대로 임상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 '예다'와 7대 3 비율로 합작법인 퀸트리젠을 설립해 임상 진입을 추진 중이다. 퀸트리젠은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에서 영입된 오르나 팔기(Orna Palgi) 박사가 이끌고 있다.

대체로 펩타이드 약물은 시험관 테스트에서 우수한 활성을 보이더라도 투약 후 체내에서 쉽게 분해돼 흡수나 유지에 어려움이 있으며 개발에도 어려움이 따르곤한다. 반면, 퀸트리젠이 개발중인 후보약물은 약효 유지에 충분한 반감기를 확보하는 등 우수한 약동학적 지표가 나타나 임상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은 "임상진입 후보물질을 통해 우수한 항암 효능은 물론, 혈액 및 암 조직에 대한 약물 유효 농도 또한 기대 이상의 높은 수치를 확인했다"며 "펩타이드 약물의 가장 큰 난제인 체내 흡수를 해결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p53 항암제는 다른 항암제와 달리 지금까지 매우 개발하기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지만 개발 성공시에는 항암제의 게임 체인저로 작용할 혁신신약"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리더스 신약개발본부장은 "임상 최종후보 선정 후 임상단계 진입에 필요한 독성평가 및 GMP 규격 약물생산을 퀸트리젠과 논의할 계획"이라며 "현재 다수의 국내외 제약사로부터 공동연구 및 투자제안 의사를 전달받고 있는 등 라이센싱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53 하나로도 1조는 우습게 갈 메가블록버스터급 신약!!!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142760)는 ‘202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자사 신약 플랫폼과 신약후보물질 BLS-M22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비밀유지계약(CDA)을 진행 중인 상태로 체결 후 후속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BLS-M22는 최근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뒤쉔병 치료제다. 뒤쉔병은 X염색체 이상으로 근세포막의 단백질이 소실되는 소아성 희귀질환이다. BLS-M22는 프로바이오틱스 표면에 근육생성 억제 단백질인 마이오스타틴 항원을 결합한 후 경구투여를 통해 체내에 항체를 형성한다.

현재 BLS-M22는 국내 식약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질환치료제로 지정 받았다. 2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할 경우 신약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임상개발 계획과 미국 등 해외에서의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이를 비롯해 신약 플랫폼인 휴마맥스(HumaMAX), 뮤코맥스(MucoMAX) 기반 기술 소개와 이를 활용한 자궁경부전암 임상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진척상황에 대한 논의도 마쳤다.

이천수 바이오리더스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현재 보유한 기반기술은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해외 제약사들의 포괄적 라이센싱 및 제휴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부 검토를 거쳐 포괄적, 지역별 또는 공동연구 제휴 등 회사 전략에 가장 타당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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