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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긴급-제2의 알테오젠

차트이미지
(이제 막 대반등이 시작된 레고켐바이오 일간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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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400% 대상승의 기적을 이룬-알테오젠 주간차트)



★★★ 레고켐바이오 ★★★



레고캠바이오는 불치병 치료제 항암약물을 항체치료제와 접합시킨 기술로 항암약물이 암세포에서만 작용하도록 유도하는 ADC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항암치료제 개발 1위기업이다.

올해 미국,영국,중국등 글로벌국가의 제약사들과 잇달아 대형 기술이전료를 받고있다.


제2의 알테오젠이 될 황금같은 종목!!!
*올해 항암제로만 1조4천억원(13억달러)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제가지 7건에 2조원을 넘고있다.


알테오젠-현재 주가 170,000원대, 싯가총액 4조7천억

레고켐바이오-현주가 50,000원대,싯가총액  1조4천억


항암치료제 기술이전료만 1년에 1조4천억을 넘고있는 기업

유방암치료제 가치만도 1조6천억을 평가받고있는 기업!!

중국.미국,유럽,아프리카등 전세계 곳곳에서 동사의 항암제

신약물질이 임상이 진행중이다


알테오젠,셀트리온을 능가할 초특급 신약개발기업 레고켐바이오

가 이제 가치를 인정받고 저평가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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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월 2일(어제) 미국의 픽시스 온콜로지사와 3,254억원(29400만 달러)항체-
약물 복합체(ADC)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글로벌 판권 기술이전 계약 체결!!!


미국 픽시스 계약건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본다
□ DLK-1 ADC 후보물질, Pyxis에 총액 3억달러 규모 기술이전 체결


- 미국 소재 NRDO 기업인 Pyxis Oncology(픽시스)에 총액 3억달러(3,255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

-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은 와이바이오로직스로부터 도입한 DLK-1 항체에 레고켐바이오의 독자 개발 ADC 플랫폼을 적용한 ADC 신약 후보물질

-1 항체는 소세포폐암, 간암 등 고형암 타겟 신규 종양표적으로 Pyxis에 따르면 Unmet needs 높은 진행성 고형암 대상으로 개발 진행 예정

- 이번 계약으로 선급금 950만달러(105억원)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0만달러, 900만달러 수령 예정

- 단계별 마일스톤은 2.8억달러(3,150억원), 로열티와 임상시료생산 비용은 별도 수령 예정

- 향후 Pyxis가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배분이 가능한 조항 포함

- 주목할 점은 별도로 Pyxis의 지분일부를 향후 수령 가능한 옵션도 포함됐다는 점


□ Pyxis를 들여다보면 진정한 가치는 계약금액 그 이상이 될 것


- Pyxis는 2019년 설립, 설립 당시 미국 대표 바이오펀드 Longwood Fund를 비롯 글로벌 제약사 Bayer, Ipsen 등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2,200만달러 규모로 유치

- Pyxis는 항체 중심의 신규 항암제 개발사로 종양미세환경 개선에 중점을 맞춰 연구개발 진행

- 특히 Pyxis의 진가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및 사업화 인력들로 구성. Pfizer 스핀오프 회사 Springworks를 상장시킨 Laura Sullivan을 CEO로, AstraZeneca의 ADC 신약 Enhertu 개발 주도자인 Ronal Herbst를 CSO로 영입

- 향후 Pyxis는 IPO까지 계획 중. 레고켐바이오가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향후 Pyxis 지분일부를 수령 가능한 옵션이 포함된 만큼 상장 시 지분가치도 주목할 필요. 결국 진정한 계약 가치는 3억달러를 훨씬 뛰어넘을 것

□ 누적 계약 규모 2.7조원. 잠재 기술이전 가치들에도 주목할 시점

- 이번 계약으로 누적 계약 건수는 9건, 계약 규모는 2.7조원에 달해. 현 시가총액의 약 2배에 달하는 기술이전 성과 달성한 셈

- 특히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ADC 시장에서 2020년에만 4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레고켐바이오의 ADC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

- 한편 플랫폼 기업 특성상 2021년에도 다수의 ADC 관련 기술이전 체결은 가능. 특히 HER2 ADC인 LCB14 가치에 주목. 현재 중국 임상 1상 중으로 2021년 상반기 중 임상 1상 중간결과 발표 예정. 해당 결과에 따라 중국 외 글로벌 지역 판권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전망

- 당사는 LCB14의 가치를 1.6조원으로 추정. 1) 앞선 기술이전 성과, 2)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확장성, 3) LCB14의 가치 감안 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2)올 4월에 약물-항체 결합(ADC) 기술인 ‘ConjuALL’을 영국 바이오기업 익수다테

라퓨틱스에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번 계약을 통해 선급금과 개발 단계별 기술료를 포함해 4963억원을 받는다



3)올 5월에 혈액암 치료제 ‘LCB73’를 익수다 영국 익수다 테라퓨틱스와 항체-약물

복합체(ADC) 항암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
선급금 약 61억원과 개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2784억원의 기술료
를 지급받게 된다.


4)올 10월에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에 항암제 ‘LCB71’을 기술이전 계약체결
규모는 선급금 113억원과 이후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3986억원 등 총 4099억원!!!

올해만 기술이전 금액을 모두 합치면 13억 달러(약 1조4313억원)에 달한다.
레고켐바이오는 7건의 ADC 적용 신약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총 2조원 규모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현재도 엄청난 항암제개발 파이프라인이 즐비하다.

★레고켐바이오 항생제 델파졸리드의 임상2b상 임상시험계획을 남이프리카공화국 보건당국로부터 11월 11일 승인받아 올해 안에 투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탄자니아에서도 진행될 예정으로 탄자니아 보건당국으로부터의 승인은 12월중 예상된다



★레고켐바이오 유방암치료제 'LCB14' 중국 복성 제약이 작년말부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응 유방암치료제 'LCB14'의 가치를 1조6000억원으로 추산했다.


LCB14 만으로도 레고켐바이오 시가총액 1조4000억원보다 높은 수치다.


미국 시에틀제네틱스 싯가총액; 30조 감안하면 레고켐바이오 완전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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