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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평가인가?

글로벌투자자 조회1462
6만원은 순식간에 돌파하겠다..모아갑니다..최근 연기금 투신 외인 매수하고 개인들만 파네요..연기금이 20일연속매수하여 257천여주매수했고 투신이25일연속매수로 188천주 매수했고 보험3만주 국가/지자체 12만주 기타법인 16만주 매수했고 개인들만 1백만주 팔았군요.이제 외인 기관이 쓸어담았으니 상한가행진나온다. sk디스커버리는 bps9만원대이니 현주가는 pbr0.33배이다.적정pbr1배에 비해 1/3가격이다.

SK디스커버리, 순수지주사 모습 완성-골든브릿지증권:오늘부터 3연속상한가간다.올해12월까지 7만원대가고 내년에 30만원간다.내후년 150만원대 간다.sk케미칼-사피노의 기술계약 백신 개발 본격화는 성공한다.이경우 한미약품3조원,셀트리온(1조원)의 기술계약에 버금가는 기술특허!
한미약품은 액면가2500원으로 45만원하니 액면가5천원기준 90만원대,셀트리온은 액면가1000원으로 266천원이니 액면가5천원기준 140만원이다.따라서 액면가5천원인 sk디스커버리는 30만원대를 갈수가 있는 것이다.자회사 sk가스,sk바이오텍,sk디앤디 등 20개의 우량자회사를 가지고 있다.그런데 시총이 고작 5800원대이다.시총 5조원이상 가야한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SK디스커버리(006120)가 순수지주사 모습이 완성돼 미래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신규 책정했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를 내놓았다.라오스댐문제는 연초 sk건설을 매각했기에 영향없다
27일 골든브릿지증권은 SK디스커버리가 SK건설 지분 매각 등으로 자금을 확보, 새로운 투자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SK디스커버리는 올해 3월 26일부터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기업분할에 따라 SK 케미칼 주식 31만 3,571주가 응모, SK디스커버리 신주 825만 3,572주가 발행됐다. 따라서 지주사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 지분 24.2%를 보유하고 있다.
지주회사법에 따라 SK디스커버리는 지주사 전환 이후 내년 11월 말까지 SK건설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 기타지분 역시 추가 매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태기 골든브릿지증권 연구원은 “향후 매각된 자금으로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하며 지주사로서 기업가치 증가에 집중할 것”이라며 “미래 지향적 자회사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으나 주가가 저평가 돼 장기적인 투자매력이 크다”고 말했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SK디스커버의 평균 목표주가는 70,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33,900원으로 36,100원(97%)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하태기 에널리스트가 " 순수지주사 모습 완성, 미래가치 증가 기대, 지주사 SK디스커버리는 약 500억원 규모로 사업자회사 SK케미칼 지분을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렇게 되면 28%대(우선주 포함) 내외의 지분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주회사법에 따라 지주사 전환 이후 2년 이내, 2019년 11월말까지 SK건설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 기타지분의 추가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향후 매각된 자금으로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하며, 지주사로서의 기업가치 증가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에 올해12월까지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했다. 내년 30만원,내후년 150만원대..

SK케미칼-사노피, 기술계약 백신 개발 본격화?…
폐렴구균백신 내년 임상 1상 전망… 진보한 차세대 백신될까
올 초 독감백신도 계약… 사노피 개발의지에 성공여부 달려
SK케미칼이 사노피파스퇴르(이하 사노피)와 파트너 관계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백신 시장을 공략한다.
SK케미칼은 사노피와 폐렴구균백신,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노피는 SK케미칼과 공동개발 계약을 맺은 폐렴구균백신의 글로벌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폐렴구균백신의 글로벌 임상 1상이 개시되면 이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이 기대된다"고 관측했다.2014년 SK케미칼은 사노피와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다. 내년 임상 1상에 진입한다면 계약체결 후 5년여 만에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는 셈이다.계약 규모는 초기 기술료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약 500억원이며, SK케미칼은 계약금 250억원에 단계별 마일스톤 250억원을 받게 된다.
현재 글로벌 영유아 및 성인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시장 접종 1위 제품은 화이자의 '프리베나13'다. 국내에서 성인이 접종할 수 있는 폐렴구균백신에는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과 23가 폐렴구균 다당질백신이 있다.
SK케미칼과 사노피는 프리베나13의 경쟁제품 개발에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사노피와 SK케미칼은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하는 프리베나13 보다 더 진보된 백신으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사노피와 SK케미칼이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고, 내년부터 초기 임상이 진행된다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 SK케미칼은 올 초 세포배양 독감백신에 대한 기술을 사노피에 이전하는 기술도 맺었다. 양사의 두번째 기술 관련 계약이다.총 기술수출 금액은 10억5500만달러(약 1조7000억원)이며, 계약금은 10%에 가까운 1억500만달러다.
SK케미칼이 사노피에 수출한 기술은 동물 세포로 독감바이러스를 배양해 백신을 생산하는 세포배양 기술이다. 계란을 사용해 독감백신을 생산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생산기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사노피는 이 기술을 범용 독감백신에 적용해 개발한다. 범용 독감백신은 독감 바이러스 사이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염기서열을 표적으로 삼아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독감백신이다.
SK케미칼은 이 기술을 활용해 2016년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상요화했다. 이미 검증 받은 기술이라는 점이 사노피와의 계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폐렴구균백신과 독감백신 모두 사노피의 개발과정에 따라 상용화의 가능성과 시기가 달라질 전망"이라며 "하지만 사노피가 글로벌 백신 명가로 꼽히는 기업인만큼 SK케미칼 자체적인 글로벌 진출 보다는 위험부담이 적고 성공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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