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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전기차,수소차테마,10년만에 강력한 전고점돌파

대치동나르샤 조회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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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실적성장과 수소연료탱크 개발테마로 10년만에 전고점을 강력돌파한 코오롱플라스틱 월간차트)



■코오롱플라스틱


전기차,친환경차 관련 핵심소재 공급업체

수소차 부문 사업 확장 착수


***실적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2020년           2952억원          39억원       30억원

2021년           4278억원        292억원     247억원

2022년          4528억원         339억원     289억원


*하지만 올해 3분기,4분기 역대 최대실적 기록할것으로 보여 상기 컨세서스를 초과할듯


-코오롱플라스틱, 수소차용 플라스틱 라이너(연료탱크)국내최초 소재 개발 착수  

 전량수입의존, 2023년 목표 국내최초 국산화개발 박차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 소재도 개발중

(배터리를 보호하는 케이스로 폭발방지및 폭발시 외부충격방지)


*전기차,친환경차 보급확대로 분기마다 30%씩 성장중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매출증가로 3분기 역대최대실적 전망 

-폴리아세틸(POM) 생산량은 세계3위로 전기차 모터기어류 핵심소재

-폴리아미드(PA)- 배터리팩 핵심소재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렌(PBT)-고전압 커넥터 핵심소재


*2025년까지 신규고객사 200개 기업 확보 목표-북미 유럽위주

물량 증가로 증설도 검토중


*2030년 현대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전기차,수소차만 생산한다 

2030년이면 전기차 수소차 시장규모는 지금의 2000%이상 성장 예상 

코오롱플라스틱에겐 엄청난 성장의 기회


코오롱플라스틱이 수소차용 플라스틱 라이너(수소를 담는 통)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시에 관심이 뜨겁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친환경차 시장 성장에 따른 장기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상승이 연이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에 1조3000억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증시에서 수소산업 밸류체인에 포함된 기업들 주가가 일제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코오롱플라스틱이 현재 수소차용 수소탱크 라이너와 배터리 하우징(배터리를 보호하는 케이스) 등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탔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소연료탱크 중에서도 가장 앞선 형태인 타입4에 적용되는 비금속(플라스틱) 라이너는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코오롱플라스틱은 2023년 개발을 목표로 현재 자동차·소재·탄소섬유 회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단기적으로도 코오롱플라스틱은 전기차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사업 성장성에 힘입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세계 3위 폴리아세탈(POM) 생산 업체로, 최근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른 빠듯한 수급이 이어지면서 POM 부문도 가격 강세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 POM 제품은 전기차 모터기어류에 사용되며 폴리아미드(PA),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렌(PBT)은 배터리팩과 고전압 커넥터에 사용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3분기 POM 사업부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122억원, 88억원, 90억원으로 전년비 46.09%, 8700%, 140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플라스틱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84억원,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원재료 및 운임 상승에도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POM(폴리옥시메틸렌) 사업부 매출액은 711억원으로 자동차?가전 수요 호조세와 신규 고객사 발굴로 판매량 증가와 판가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고마진의 유럽?북미 고객사 위주로 판매를 확대하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파운드 매출액은 주요 제품인 PA6(폴리아미드6), PBT(폴리부틸렌테레프탈렌) 가격 인상으로 4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POM 생산능력은 글로벌 3위로 향후 수요 성장 대비 제한적인 증설로 타이트한 수급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오롱플라스틱은 2025년까지 200개 이상의 신규 고객사 확보(올해 신규 고객사 7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증설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협력사(바스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북미?유럽 위주로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판단했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차량용 부품 시장의 재편이 예상되며 전기차용 EP(엔지니어링플라스틱)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3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플라스틱의 POM은 전기차 모터기어류, PA(폴리아미드)는 배터리 팩, PBT는 고전압 커넥터에 사용되고 있다.


**미래성장주의 대표적 기업

-전기차경량화, 배터리보호CASE,수소연료탱크,자율주행센서등의 핵심소재 탑재


  코오롱플라스틱의 생산,공급 제품과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소재는 모든 산업 전반에 걸처

  사용될 최첨단 신소재로 동사의 성장에 큰 전환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전기차와 수소차는 몇년후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블루오션으로 동사의

  지금 주가는 바닥에서 대세상승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1)차량경량화 최대수혜-올해 자동차판매 급증-전세계 전기차 매출 급증-핵심소재 세계1위

2)자율주행차 최대수혜-자율주행 자동차용 전자파 차단 핵심소재 개발

3)수소산업 급성장(수소자동차,수소발전)최대수혜-수소연료탱크 내부핵심소재 개발

4)내년대선 최대수혜-방민수 대표이사-서울대 동문 정치권 각계각층에 포석

5)실적폭증-올해 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 기록 예고

6)미래성장동력 탑재 저평가-재무상태우수, 시총,주가 올실적대비, 미래성장성대비  저평가


*코오롱인더 대주주-지분 67%보유-유통주식수 부족


*방민수 대표이사-서울대 정치학과 (1989년 졸-54세)          

윤석열총장을 비롯한  서울대출신 동문 정치인들 인맥            

이낙연,이해찬,김부겸,안철수,나경원,원희룡,하태경,이준석등 .....


<코오롱플라스틱 핵심 성장동력>

*EP(고성능,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 전세계 1위기업

-5대 EP중 POM, 폴리아미드(PA),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3대EP 생산판매

-POM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료계에, 전기차의 전기 전자 부품 모터기어류에

적용되고  PA는 배터리와 전자부품 용도에, PBT는 전기차의 고전압부품으로 사용

*세계최대규모 POM(폴리옥시메틸렌)김천공장(66,000m2) 완공-글로벌시장공략

(세계최대 15만TON 생산 1위-10만t 이상 유럽,미국,일본,한국 4개국 유일)

*세계 2번째로 바이오POM 양산성공-  ISCC PLUS 국제인증획득

*차세대 2차전지,수소탱크,자율주행 첨단소재 개발로 신성장동력 탑재

-수소탱크내부용 EP 개발(수입의존-국내최초)

-자율주행차용 전자파 차폐 핵심소재EP 개발 

-2차전지 배터리 난연소재 개발(폭발시 충격및 파손최소화)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컴포지트" 개발

-양산설비구축 완료 

-컴포지트: 강철보다 10배 강하고 무게는 1/4, 탄성율은 7배 이상높은 탄소섬유로 
전기자동차,항공기,우주선등 경량화 산업에 최적화된 소재로 코오롱플라스틱이 개발



[CEO] 글로벌 명품車·가전제품, 코오롱 EP 쓰죠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오래 써도 변형없는 플라스틱
럭셔리제품 주요 소재로 각광
배터리·자율주행·수소탱크..
차세대 핵심 기술에도 투입
바이오 원료 등으로 EP 생산
화학기업 난제 친환경도 해결



"화학 슈퍼사이클이 오면서 글로벌 명품 업체와의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 대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회사를 넘어 글로벌 명품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최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만난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최근 글로벌 명품 고객사들이 빠르게 늘면서 또 다른 성장 기회가 오고 있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자동차·냉장고·커피머신 등 고급 소비재에 들어가던 EP가 이제는 글로벌 명품의 특수 소재로 쓰임이 확대되는 변화를 맞고 있는 것이다.

콧대 높은 글로벌 명품 업체들이 신규 고객이 되면서 첨단 소재 개발과 고부가가치 사업 기회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맞은 화학 슈퍼사이클이 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선순환되고 있다는 의미


EP는 기계·전기전자·자동차 등에 쓰이는 고성능 플라스틱이다. 1950년대 미국 듀폰사가 폴리옥시메틸렌(POM)을 개발하며 시장이 본격 형성됐다.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내열성, 내화학성, 내마모성 등이 뛰어나 주요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쓰인다. 자동차 안전벨트의 빨간 네모 버튼이 대표적이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부분으로 오래 써도 외관 변형 등 기능 저하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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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제품의 자동차 핵심부품 사용처)

코오롱은 1978년 한국 최초로 EP 사업을 시작해 POM 생산 기술을 자체적으로 완성했다. 현재 10만t 이상 규모로 생산 중인 기업은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등에 4개 회사만 있으며 코오롱플라스틱이 바로 그중 하나다. 코오롱플라스틱은 5대 EP 중 POM, 폴리아미드(PA6·66),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미래 산업으로 EP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방 대표는 "2000년대부터 기존 자동차·전자 산업이 혁신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유망·사양 사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혁신을 이뤄내는 사업과 산업이 만나는 형태로 성장 공식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 코오롱플라스틱이 차세대 먹거리로 역점을 두는 건 자동차 경량화, 배터리, 자율주행 센서, 수소탱크용 소재 등 미래 모빌리티다. 방 대표는 향후 10년간 EP의 상당 매출이 이 분야에서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시장 전망치는 향후 10년간 10배 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지만 방 대표가 기업인으로서 느끼는 '감'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현재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무게를 상쇄하기 위한 차량 경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개발·적용되는 부품들은 과거보다 그 수가 훨씬 많아지고, 제작 난도는 더 높아졌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경량화 부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2차전지 배터리 역시 모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하우징과 고전압이 흐르는 충전 부품의 난연 소재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코오롱은 친환경 할로겐 프리 난연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자율주행차용 전자파 차폐 소재 개발도 주력하는 분야다. 방 대표는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센서 부품은 전기 시스템 및 통신장비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로 인한 오작동이 없어야 안전 운행이 담보된다"며 "이에 꼭 필요한 것이 전자파 차폐 성능을 가진 EP인데, 코오롱의 경우 그동안 컴퓨팅, 커넥팅 등과 관련된 소재 개발이 잘 진행돼 미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수소탱크용 소재 개발도 상당한 진척을 이뤘다. 코오롱플라스틱은 국내 자동차·탄소섬유·소재 회사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수소탱크 소재 개발에 뛰어든 상태다. 코오롱은 수소 탱크 내부용 EP를 만들고 있다. 팽창하는 수소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플라스틱으로 국산화가 안 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방 대표는 "일종의 전략물자화될 수 있다 보니 2023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산화에 성공하면 향후 기술 확보와 원가 절감 등에서 상당히 유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전 세계 기업들이 강화되는 친환경 규제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코오롱플라스틱은 이에 대한 준비도 상당 부분 마쳤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POM 생산기업으로는 세계 두 번째로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바이오POM' 상업 양산에 성공해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바이오POM은 식물·음식폐기물 같은 유기성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만든 원료를 사용한 POM이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에 부합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친환경·바이오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인정한다.

코오롱플라스틱의 친환경 행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이오POM을 넘어 그린POM 생산체계 준비도 끝났기 때문이다. 일반 POM을 생산하기 위해선 원료로 메탄올이 사용되는데 코오롱플라스틱은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하는 메탄올로 '그린POM' 양산에 대한 설계도 마쳤다.

화학 슈퍼사이클이라는 호재도 있었지만 코오롱의 경쟁력 없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실적이 아니다. 방 대표는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해결하고자 하는 코오롱의 문화는 우리만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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