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뉴스)LG에너지솔루션 전기버스배터리셀 공급계약체결

에디슨의 미래=>탄소중립, AI, 이차전지,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진출!

미래 먹거리 산업에 조기진출!

쌍용차인수로 글로벌시장 도전장!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의 인수 과정을 밟고 있는 전기차 업체 에디슨모터스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강화한다. 드론과 PAV(Personal Air Vehicle) 부문에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에디슨모터스는 퍼블록스, 피엠에스, 피노텍, 숨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 드론 및 개인항공(Future Vehicle Drone & PAV) 등을 공동으로 개발·판매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디슨모터스는 전기차 및 드론 제작 기술, 피엠에스의 퍼스널 모빌리티에 필요한 주차 및 교통 체계와 항로정보전달시스템, 숨비가 보유한 개인형 비행체·드론 시스템, 퍼블록스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위치정보 서비스인 NTH 플랫폼의 데이터, 피노텍이 보유한 핀테크 기술을 결합한 퍼스널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에디슨모터스는 이들 기업과 상호 협력해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자인 설계, 계약 판매 시스템 개발 및 향후 전기차와 PAV의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 등을 추진한다.

에디슨모터스, 숨비 퍼블록스 피엠에스 피노텍 업무협약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회장은 “이번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및판매 플랫폼 공동 개발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ysha@dailycar.co.kr



코스닥 상장기업 쎄미시스코의 관계회사인 에디슨모터스는 소비자의 니즈를 대폭 반영한 2021년식 SMART 110이 새롭게 출시되며 상반기 버스 수주량이 작년 매출 대비 200% 가까운 1770억의 수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디슨모터스 관계자는 "대부분의 전기버스 매출이 하반기에 발생하는 운수업계의 특성상 추가 버스 매출과 사전예약중인 1t 전기트럭 매출이 더해지면 올해 국내 매출 2500억 이상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디슨모터스는 2005년 한국형 CNG 저상버스 표준모델 개발 이후 2010년 세계 최초 전기버스 상용화에 성공했다.
친환경 버스 시장의 독보적 기술을 자랑하는 강소기업으로 2020년 서울시 전기버스 판매량 1위 기업이다.

에디슨 전기버스의 핵심기술은 배터리 안정화 기술이다.
관계사 에디슨테크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3세대 스마트 BMS는 배터리의 모든 정보를 모니터링 할 뿐 아니라 사용 환경, 패턴 등을 추적·분석해 사용자 맞춤식 배터리 관리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회장은 데일리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3세대 스마트 배터리관리시스템(BMS) ▲MSO(Maximum Slot Occupation) 코일 전기 모터 ▲전자제어통합시스템(VCU) ▲무선 업데이트(OTA) 등의 전기차 핵심 기술을 소개하면서, 이들 기술력을 향후 쌍용차의 전기차 개발에 적용하겠다고 했다.


먼저 에디슨모터스가 개발한 스마트 BMS는 전기차 배터리팩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으로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2세대 BMS보다는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

쌍용차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J100’과 ‘코란도 이모션’ 등은 주행거리가 불과 306km에 달하는 정도이지만, 이 기술력이 적용되면 450~550km 수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강 회장의 설명이다.

또 에디슨모터스와 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MSO 코일 전기모터는 에너지 효율이 무려 98.2%에 달한다. 현재 자동차 제조사에서 적용하고 있는 전기모터의 효율은 92~95% 수준으로 알려진다. 에디슨모터스는 내년 4월쯤 MSO 코일을 활용한 전기모터를 양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강 회장은 VCU에 대한 기술력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했다. 그는 “에디슨모터스가 개발한 전자 제어 통합 관리시스템은 단순히 차량을 제어하는 일반적인 기술을 넘어 자율주행까지 통제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얼라이언스 출범선언!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버스배터리 셀 공급계약!

https://www.etnews.com/20210906000038

국내 파트너로는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 등이 참여!

전기차시장 2020년368만대에서 2030년3969만대로 10배 이상 급성장 확실!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 서울시 및 경기도 시장점유율 1위
운수회사 재구매율 1위

2021년 예상매출액 4천억
2022년 예상매출액은 경남 함양, 군산, 창원 1조원 및 쌍용차 인수 후 2조원 이상으로 예상합니다.

자동차는 내연기관 -> 친환경차 전기차 및 수소차 등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산업구조!


"6년 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60개사 참여한 '기술포럼' 출범 - 머니투데이 - http://naver.me/FI8vCQwu

글로벌 흑연대란..

그래핀관련주 초관심

에디슨..2년전부터 그래핀 국책과제 수행!

에디슨모터스, 美 플러그파워와 수소전기버스 양산 협력 체결!!


쌍용차는 내년에 출시할 신차에 대한 준비 상황도 공유했습니다.


쌍용차는 중형 SUV J100 출시를 위한 준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차 J100을 내년 7월 1일에 출시할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 작업 중이라고 채권단에 말했습니다.

채권단과 협력사들도 쌍용차의 M&A 성사까지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쌍용차에 전달하며 힘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Biz 윤성훈입니다.


쎄미시스코는 지난 3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통해 쌍용차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는 전기버스 전문기업 에디슨모터스와 쎄미시스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KCGI, 키스톤PE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계사 에디슨모터스가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버스용 배터리 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쎄미시스코 주가를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향후 전기차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