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 2분기 사료부문의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로 큰 폭의 이익 개선 2Q19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04억원(-1.1% yoy), 152억원(+23.4% yoy)을 기록. IBK투자증권 추정치(매출액: 2,32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대비 매출 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약 50% 상회함. 이는 양돈 부문 수익성 하락에도 불구, 사료 부문에서 대손충당금 약 39억원 환입 효과가 컸기 때문으로 파악됨
>> 사료 및 육가공 부문 실적 개선 긍정적 사료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99억원(+19.8% yoy), 206억원(+87.8% yoy) 을 기록함. 견조한 외형 성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투입원가 하락 및 사료 판매단가 상승도 긍정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일시적 성격의 대손 충당금 환입 영향으로 이익 개 선폭이 컸음. 프랜차이즈향 패티 납품이 늘고, 편의점용 냉장 간편식 출시를 확대함 에 따라 육가공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26%(yoy), 39%(yoy)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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