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개선기간 부여....

자작나무84 조회863

★화진은 지난날 한국 거래소로부터 2번의 상장폐지 결정 후 이의신청하여 기적적으로 12월 18일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 받았습니다.
★거래소는 화진의 경영투명성과 재무건전성 모두를 심히 우려하였고. 배임횡령에 따른 회수의지가 없는 점과 이를 감독할 감시체계가 없는점을 들어 회사와 선량한 주주들을 위해 상장폐지 한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거래정지 후 현명한 주주들이 모여 회생할 방법을 찾고자. 화진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약 740분 정도 계십니다. 저희 비대위는 거래소의 상폐 사유를 해소 할 목적으로 화진주주조합을 결성 하였습니다. 영천 본사와 노조. 비대위 주주조합 이 합심하여 경영개선 계획서를 거래소에 제출하였고.
★ 그 결과 심사위원으로 부터. 개선기간을 받는데 큰 역활을 하였습니다 .
제출된 경영계획안을 성실히 이행 완료하여 심사위원으로부터 인정 받으면 거래재개는 되는 것입니다.
★지난 10월에 현 경영진이 주최한 주총건에 대하여 대구지법은 12월 19일 불법임을 판결하였습니다. 그들이 선임한 심윤보 대표이사. 명은정 이사는 바로 해임처리 되었고. 그들이 신청한 2019년 1월 주총은 취소 되었습니다.
★현재 경영권을 잡고 있는 서울 사무소는 수백억 배임횡령의 주체 이며. 2번의 상폐를 받게 한 원인 제공자들 입니다. 그리고 영천본사 영업과는 전혀무관한 서울사무소 유지비와 횡배임한 이사진과 임원들 급여로 5억이상 지출하고 있으며, 한달에 영천본사전체 직원300여명의 급여만 맞먹는 수준으로 수억원대의 법인카드 14개를 돌려쓰며,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영천 직원들에게는 영업활동직접적인 기본 하이패스카드사용까지 막고 있으면서 이게 무슨 책임지는 경영자태도 입니까? 정말 개탄치 않을수 없습니다.
이에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지고 물러나야 마땅한데 아직도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주주들이 뭉치는 것을 두려워하여 온갖 거치졸한 방법을 동원하여 와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화진은 80프로가 소액주주이므로 주주가 모이면 최대주주가 됩니다.
우리가 살길은 주주조합으로 뭉쳐서 임총을 열고 경영권을 저들로부터 찾아 오는 것 입니다.
★주주조합은 조합비를 걷는것도 아니며. 소유권 행사나 담보 제공도 할수 없고. 중요사항에 대하여 사전 공지하고 결정된 바에 따라 의결권등을 대리 행사 합니다

★주주가 유일하게 살수 있는 길임을 인지하시고. 주주조합 이라는 한곳으로 모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풍전등화의 앞에선 지금.
한분 한분의 참여는 큰 힘이 되며 훗날 좋은 결과로 보답되어 질것 입니다. 소중한 기회를 빼앗기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조합설립과 관련된 제반업무는 대구 법무법인 어울림에서 하였습니다.

화진 소액주주 비상대책 위원회 ( 밴드)
화진 소액주주 비상대책 본부 (네이버 까페) 방문 하시면 됩니다.

1) 화진주주조합 정관을 꼭 필독하시고
2) 조합원가입 신청서 작성 --인감도장 날인(2곳)
3) 인감증명서(일반용으로 발급) 1통,
4) 주식 잔고증명서 1통
5) 문의처: 010 2925 8213 전상희.
★6)보내실곳 주소 :
경북 영천시 도남공단길 16(도남동) 화진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전상희 앞. 우편번호 : 3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