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
무역 위원회가 판정한 특허 비침해건은 ISC가 T사를 상대로 현재 특허소송중인 5건 중 1건에 불과 합니다.
마치 이건으로 특허침해 문제가 없는 것 같이 해석하는 것은 무지 입니다.
특허 침해 소송은 시작일 뿐입니다. 즉 본건은 ISC가 보유한 500건의 특허 중 1건에 불과 합니다.
그외 현재 4건이 소송중에 있고, 이 중 1건은 ISC가 대법원 판결에서도 승소하여 후속조치를 진행 중 입니다.
또한, 무역위원회 판결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할 것이고, 추가로 T사가 ISC사의 특허를 침해한 2건에 대해 추가 본안 소송은 물론 무역위원회에도 추가로 제소 할 것 입니다. 그외 10건에 대해서도 소송 준비 중 입니다.
T사가 ISC사의 500여건의 특허를 회피하여, 즉 장비도 아닌 부품인 소켓을 만든다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 하십니까?
상식선에서 참고하여 판단하고 술수에 속지 마세요.
ISC사의 3년째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거저 하고 있는 것 아닙니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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