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허브로 전초기지역할수행확정!!
백신콜드체인& 이광재27일
본격 대선출마선언 대장!!
세계 최초 스마트컨트롤 초저온 냉장,냉동고 화이자,모더나용 등 각종백신 풀라인업 식약처승인!
대한민국은 물론 백신보관을 필수로 하는 전 세계국가로 수출
폭발적 증가추세!
조정완료 2차상승 준비완료!!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5660
대한과학 의약품냉장고 식약처 승인
입력2021.05.23. 오후 3:51
고득관 기자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다음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23일 이 의원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봉하마을을 찾은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27일 노 대통령이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만들었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출마선언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광재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린 최측근 인사다. 노 전 대통령이 지난 19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설립했을 당시 이 의원은 이 연구소의 기획실장을 맡았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 통합을 위해 도전하겠다"라며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후보 등과 힘을 모아 노 대통령의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함께 개척해나가는 개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부산에서 낙선한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나라가 달라지겠다고 생각했고, (노 전 대통령은) 10년 뒤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후 질풍노도의 시간을 함께했고 영광과 좌절, 고통의 시간도 참 길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노 대통령의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동북아 균형자의 꿈, 균형발전의 꿈, 디지털국가를 향한 꿈, 힘없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든든한 나라를 만드는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kd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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