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
★대북주총대장★DMZ일대 수만평의 토지보유▲품절주
로렉스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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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딜리, 역사적 DMZ 남북미 정상회동에 DMZ 인근 부동산 보유 부각↑
딜리는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9.05%% 상승한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과 미국이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사실상 3차 정상회담을 진행함에 따라 DMZ 인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딜리는 동두천과 포천 일대에 수만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따라 DMZ평화공원이 조성되면 관광 활성화에 따른 기대감에 매수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딜리, DMZ 개발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
프린터 제조 전문 기업 딜리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북에 DMZ 평화공원 조성을 제안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딜리는 1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12.47% 오른 2445원에 거래 중이다.
딜리는 동두천과 포천 일대 수만 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북에 DMZ 평화공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밝혀 딜리가 소유한 토지가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한편 딜리의 주가는 지난 12일 짐 로저스 아난티 사외이사의 DMZ 인근 땅에 대한 투자 권유 발언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로저스를 북한에 초청했다는 소식으로 상승한 바 있다.
[특징주]딜리,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상승세
DMZ 일대 수만평 토지보유!!
대북주 총대장!!
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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