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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탈원전 정책폐지★윤석열과 최재형의 대선정책▲10배 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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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윤석열, 월성 원전 의혹 윗선 '정조준'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부 징계에서 기사회생하면서 좌초 위기에 처했던 월성 원전 의혹 '윗선 수사'가 탄력을 받는다.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의 몸통으로 평가받는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현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에 대한 소환이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은 월성 원전 경제성 관련 자료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부 공무원 3명을 상대로 원전 조기 폐쇄를 결정한 주체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법치주의의 힘’ 보여준 최재형 감사원장의 원전 감사


최재형 감사원장은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원전 감사가 ‘경제성 조작 확인’이라는 정도까지 결과가 나오도록 정치적 외풍과 과감히 맞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전 감사를 못 마땅하게 여긴 청와대 등 여권 핵심부와 갈등을 겪으면서도 감사가 중단되지 않고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감사원 수장으로서 중심을 잡았다는 것이다.

1956년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거쳐 사법시험 23회에 합격해 판사가 된 최 원장은 당초 임명될 때만 해도 친정부 인사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가 ‘4대강 사업’과 ‘방산비리’ 등 감사원에 부여된 적폐 청산 작업을 잘 이끌어줄 적임자로 판단하고 2017년 12월 임명했기 때문이다.





한전산업 사업내용




원자력 수처리업무
전력사업의 전후방 연관사업 중 당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 11월 신월성 제1, 2호기 원자력 수처리설비 운전 및 경상정비공사 진출 이후 2014년 한빛본부 제1∼6호기 원전 수처리설비 운전 및 경상정비공사 역무를 수임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존 석탄을 중심으로 한 화력발전 설비 운전에서 원자력설비로 진출을 성공함으로써 향후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회사로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사업 부문
발전설비 운영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석탄화력, 복합화력, 원자력 발전소의 부대설비(BOP), Turbine, Generator 등을 시운전, 정비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3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 운영하여 Coal Terminal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규 사업개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전산업


원전 수처리, 원자력 발전소 부대설비


한국전력이 29% 지분 보유, 주요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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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방송

  • 백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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