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142
항바이러스제, 이달 조달청 공고 예정…제네릭 참여 기회 확대
질본, 원료 및 완제품으로 비축 결정…생산 능력 강조 분위기
대형제약사에 유리한 판세…중소제약, "사실상 들러리 불과”
국내 오셀타미비르 제네릭 시장은 약 700~8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오리지널 제품인 타미플루는 2017년 8월 특허권 종료 이후 약가 인하와 제네릭 출시 영향으로 매년 매출과 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리딩 품목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자리는 염변경을 통해 2016년 2월 시장에 진입한 한미플루(한미약품)가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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